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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운운하는 본인부터
좋게 보면 국민들 자체적으로 자정작용이 있다는거고. 나쁘게 보면 검열이 일상화 되있다는거라, 뭘 봐도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는 그냥 편하게 맘놓고 보고 싶은데 못보게 될 수 있음.
관찰 예능 별로라고,,, 이런거 내달라고...
일본예능은 응 도덕성 그딴거 모르겠고 보기싫음 꺼져- 같은 느낌으로 막 나가는 컨셉도 많던데 한국은 그렇게 막 나가는게 없긴하네
븅신이냐 본문에 무도짤이 있는데
그 도덕성이 어느정도 까지인가 하는게 문제지 무도가 대가리 박을만한 짓을 함?
정주나 엄청 말랐네
정주나 엄청 말랐네
저때 노홍철이랑 밀라노 모델 도전한다고 다이어트 할때 일거임
아니 저건 안된다고 통보 받고 다시 살 찔때일걸
아 그 뒤 타이밍인가
밀라노 때 길 있었고 본문 저 특집에서 길이 음주운전으로 하차 할 때니까 아마 정준하가 점점 이제 다시 살 찔 때가 맞을거임 근데 오히려 저 때가 훨씬 보기 좋네
도덕성 운운하는 본인부터
문제는 그러면 마.약이나 범죄자나 학폭가해자도 재미만 있으면 인기있어도 되나?
어... 김성주 뭐 있었어?
아나운서에서 MC로 바꾸던중에 아나운서 노조파업때 안 도와줬는데 근데 그 파업이 가장 시끄러웠던 MBC파업때라 여러모로 좋은 소리 듣기 힘들지 그나마 MC 능력이 좋아서 지금꺼지 살아남았지
솔직히 그것도 자기는 엠비씨소속도 아니고 프리랜서인데 파업떄 엠씨 봤다고 해서 욕하기도 애매하지
GlassCup
아 그거였구나
정작 김성주가 프리 선언하고 공중파 출연도 못하고 고생했을 때 전 mbc 동료들 모두 생깠음. 그러고는 배신자 운운하는 소리에 기가 찼음.
김성주는 프리를 대형기획사로 시작해서 고생한적이 없는대 뭔 말도 안되는 소리여 돈 두둑히 받고 절사는대 뭔 MBC동료들이 쌩깟단 소릴해
티비안봄
일본예능은 응 도덕성 그딴거 모르겠고 보기싫음 꺼져- 같은 느낌으로 막 나가는 컨셉도 많던데 한국은 그렇게 막 나가는게 없긴하네
그랬다간 시청자 게시판 폭☆발함
우리나라가 00년대까진 일본꺼 많이배ㅜ워오고 가학적인거 많았었음... 근데 너무 가학적인게 점점많아지고 그러다보니 많은시청자들이 불편해했음 특정세대만이아니라 전세대가 가학적인거 그만보고싶다라고
일본도 요즘은 그렇게 못함
왜 모자이크지 팬티만 입은것같잖아
근데 노홍철 왜 모자이크 된겨??
아마 상표 때문에 그럴거야
아디다스여서 가까이 클로즈업 할때마다 상표라서 가리는듯
티비를 잘 안봄 유튜브나 넷플보지
관찰 예능 별로라고,,, 이런거 내달라고...
https://youtu.be/JB8xH5mjS00?si=hULTXlRGGj5muPjh&t=71 이런 뻘 ~~~~~~하게 터지는거나 내줘~~~~~~~~~~~
조규현 탁구 버전이 최고였음
??: 어쩔꺼임. 내거 시청잔데. 아무도 날 모를텐대 ㅋㅋ
좋게 보면 국민들 자체적으로 자정작용이 있다는거고. 나쁘게 보면 검열이 일상화 되있다는거라, 뭘 봐도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는 그냥 편하게 맘놓고 보고 싶은데 못보게 될 수 있음.
제작진이 알아서 걸러야 하는데 그게 참 애매하고 모호해서 쉽지 않은 일이지.
그 줄 타는게 참 어려움. 그래서 전국민 대상 TV예능이 망한거라고 봄. 유튜브는 구독자 입맛에 맞게만 만들면 되니까.
어쩔수없잖나? 유승준의 노래가 인기였고 좋았어도 군 기피하고 그 노래를 즐길수없다던가 그런 경우 많으니
근데 자정작용이라기보다는 자기의 생각을 주입시키는 느낌에 뭔가 그거로 서열 잡는 느낌이 안좋음
저게 벌써 10년전이네. 근데 유재석은 진짜 거의 그대로인듯
예능을 예능으로 못보고 사회적 물의 소지가 눈꼽만큼 있을경우 그걸 시청하는 내가 밖에서 남에게 그 프로그램 본다고 할때 급 떨어져보일까봐 난리치는거 나와 시청프로그램을 동일시 하는 현상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로 유게이
그 도덕성이 어느정도 까지인가 하는게 문제지 무도가 대가리 박을만한 짓을 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로 유게이
븅신이냐 본문에 무도짤이 있는데
프로 유게이
닉값하네 정신나간놈
정신놓은 개그만화, 틴 타이탄 GO 안티들(주로 전작 진지물 or 원작 팬층 중 일부)에게 전하는 제작진의 모토
물론 부도덕한 양아치 색기들이 설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건 아니다 문제는 그 도덕 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것이 아닌, 개인적인 기준에서 발현 되는 것이라는 점이고 더우기 도덕 조차도 아닌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필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할수야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면서 자기들 불편한거 다 금지시키는 PC충적인 케이스가 대부분임. 개인적으론 아예 불법적 표현을 하거나 자기들이 먼저 약속해놓고 말뒤집는거 아니면 창작자의 표현권이 우선이라고 생각함.
무도는 극성 애들이 워낙 지1랄해가지고 그게 한두해도 아냐 무도 초기때부터 그랬어 그런데 쉴더들은 나서지 않고
어린애들이 아무래도 많이 보는데, 반사회적 행동, 정치적 편향, 폭력적 행동을 보여선 안되는게 맞긴함. 근데 시바 시애미년들이 요구하는 도덕은 공인의 도덕이 아니라 성인의 도덕임. 또.라이들..
TV 프로그램만 검열이 있느면 다행이제 개인이 타인의 도덕성에 검열을 거는 사람들 많지 그러면서 자신이 당하면 그렇게 화를 냄 걍 본인이 더렵게 살지만 남은 깨끗하기를 바라는 것도 있고 혹은 속에 있는 열등감에 대한 화를 남에게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면서 푸는 사람들이 많지
저 무도짤의 내용은 일부가 목소리만 크게 내서 괜히 어거지로 더 덤태기 쓴거잖아
여론이라는게 그래서 무서운거임 목소리내는건 늘 소수라 그게 전체 의견을 대변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음 당장 커뮤들만 봐도 소수의 유저들이 게시글의 대부분을 쓴다는 분석이 있음
저게 좀 뼈있는 말 같은게 시청자들이 말 한마디 한마디 걸고넘어지는게 심해진 분위기 얘기하는거 같음 드립 하나에도 도덕성을 들어서 공론화하니까
관찰 예능 많아진 것도 이유가 있는게 말로 웃길때 리스크가 보통 커진게 아님 유머는 결국 풍자이고 희화화하는건데 지금 oo 집단을 비하하신건가욧?! 하고 걸릴 여지가 너무 커짐 요즘은 그리고 중장년층은 저런거 잘만 봄 관찰예능 줄이라는 MZ세대 요구 들어서 뭐함 TV 덜 보는 세대인데
저 도덕성동 ↗대로잖아 당장 음주운전 관련 방송인들 반응만봐도 온도차이 존나심한데
침착맨 방송에 와서 개그맨이 하던 말이 생각나는데, 그 사람은 개그콘서트가 한국 코미디를 조졌다고 생각하더라고. 개그도 몇번씩 보면 질리게 되는 건데 그거를 코너를 잡아놓고 일주일에 한번씩 계속 하니까 완전히 펀치드렁크 상태가 된 거라고. 차라리 시즌제로 하면 재충전도 해오고 좋았을 것이라고 보더라. 무도 시애미질이나 규모 커지면 도덕잣대질 시작되는 것도 뭐가 흥한다고 해서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하면서 점점 열기가 과열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누가 사실 뭐가 불만이라고 말해도 이미 끝나고 무대 내린 상태면 이미 김이 빠져서 그만한 화력은 나오지 않을 거야.
개콘이 유튜브로 선을 넘어서 살아난거보면 틀린말도 아니지 그냥 웃기는거도 어려운대 이거저거 다 따지면 웃길수가있나
장기적으로 보면 도덕의 가면을 쓴 상호검열과 감시가 만연해진 사회로 전락해가고 있다고 봄.
구 미디어에서 신 미디어로 전환하는 과정 중에 하나였다고 봄 예전엔 도덕 취향 정치적 차이를 감내하고서라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였는데 이젠 가족들이 함께 보는 게 일반적이었던 스포츠마저도 폰으로 혼자서 보는 게 일반적이니까
방송에 도덕성을 요구하는것 까진 괜찮은데 "극 중에서 합의된 비도덕성"까지 용납을 못하는게 문제임
저 예시도 제작진의 삽질이나 마찬가지인데 도덕성 운운하는 것도 이상하고 무슨 도덕성 거론하는게 한국예능 특인것 마냥 올린 작성자도 이상하네 작성글 보면 느끼는게 뭐가 그렇게 한국 예능에 불만인거지
댓글 보는것 처럼 저 시점 부터 예능 도덕성 대한 얘기나 불편러들 많아 져서 올린거고요 당신 댓글 보면 더 이상하다고 느끼네요 뭐가 불만 인지 내 글에 일일이 비슷한 댓글 다는지
곤장짤 그만 쳐올려 진짜. 홍철아 장가가자 솔직히 재밌지도 않았음.
곤장을 맞는 이유가 "시청자들이 불편해서"니까 욕처먹는거임 "찍고보니까 너무 노잼이라 맞겠습니다" 했었으면 지금 먹는 욕 4할은 없었음
진짜 시어머니들 존나 많아지기는 했지 부모세대는 본인들은 잘 보고나서 자식들은 보지말래
여기서도 보면 그냥 재밌어야한다고 하지만, 막상 연예인들 잘못한 얘기나오면 여기서도 역시 가루가 되도록 까임. (물론 누군가는 그정도가 뭐가 어때서?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무지하게 싸우지만) 도덕성문제는 그냥 시청자들의 도덕문제가 아니라 '기분'문제라서 사소한 거에도 아작날 수 있음. 인기로 먹고사는 연애인들은 애초에 조심할 수 밖에 없지. 듣도보지도 못한 유투버도 뭐 한마디 잘못하면 기사뜨는 세상이니까...
항상 두가지 문제에 직면하지 1. 방방봐를 못하는데 도덕성 요구가 소용이 있긴 한가? 애초에 합의된 비도덕성에도 욕지거릴해서 시애미질 소릴 했던거 아닌가? 2. 털고보면 사건사고 생각보다 많은데, 연예계에서 그 모두를 다 거르고 누구 딱 집어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가십도 부풀려져서 욕먹을거리라고 떠벌리는 연예계에서?
무도의 저 곤장질이 따지고보면 최근 벌어지는 "자체검열" 이슈의 시작이였음 대한민국 최고 인기 프로그램에 인터넷에서 떼쓰기질, 시애미질에 성공함-> 어 이게 되네 야 이제 앞으로 가서 막 떼스자라는 문화가 정착되기 시작 -> 이것이 겉잡을수 없는 광기로 번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