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면서 침대에 누워도 편안한지가 않다... 잘 써지겠지, 내일은 더 좋은 문장이 나올거야 그렇게 마음 속에 외쳐도 "결국 어제랑 같은 병2신 글일거야" 라는 마음이 떠나지를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