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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새끼는 뻔뻔해네 지가 힘셀때는 폭력을 휘두르더니 지가 처 맞으니까 경찰한데 쟤가 나 때렸어요 징징징 ㅋㅋㅋㅋ 이게 바로 일찐들의 가오인가 ㅋㅋㅋㅋㅋㅋ
평생 남을 상처를 줬으면 평생 남을 상처를 가지고 항상 너의 잘못을 기억하거라
안타까움 결국 가해자는 아무 반성도 얻지 못했고 피해자는 빨간 줄 그인거니까
주변에서 나서서 저렇게 해줄정도면 학창시절에 진짜 심하게 대놓고 그랬다는거니
학폭 가했던 새끼는 사과 한마디 없이 룰루랄라 엔조이 라이프 즐겨놓고는 막상 지가 역으로 쳐맞으니까 엄벌해'줘' 테에엥~~~ ㅇㅈㄹ하고 있네. ㅋㅋㅋ
상해정도가 크면 어쩔수 없음.. 그건 별개로 과거에 사람 괴롭혔으면 평생 턱ㅂㅅ 생활 해야지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폭력인지라 처벌은 어쩔 수 없음. 그리고 4개월이면 금방 가석방될걸?
평생 남을 상처를 줬으면 평생 남을 상처를 가지고 항상 너의 잘못을 기억하거라
안타까움 결국 가해자는 아무 반성도 얻지 못했고 피해자는 빨간 줄 그인거니까
그래도 턱뼈가 문제가 생긴거면 꽤 큰일일꺼임 턱뼈쪽으로 신경이 엄청 많이 지나감
뭐...보복이란 것은 대개 그런 결과긴 하지... 대신에 보복의 성취는 이뤘으니 나름대로 얻었다면 얻은 것
그래서 가해자가 반성 할 거 같음? 존나 억울해 하는 거 밖에 안 보이는 데
그래도 시원하게 복수한거니까 속은 후련할거 같음. 복수는 저렇게 상대방 확실하게 조져버리는게 진짜 복수지
아니 반성을 할거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평생 갈 상해는 입혔을 수도 있다는 거야. 학폭 가해자는 어차피 감옥 가도 반성 안할듯
턱이 박살났으니 평생 소고기 먹을 생각도 접고 원인불명의 편두통에 시달릴걸 ㅋㅋ
어차피 반성항 인성이었으면 학폭도 안 했음. 턱뼈 조졌다니까 평생 고통스러울 장애가 생겼길 기도해봄.
그럴때마다 반성은 커녕 원망이랑 욕만 존나하겠지
반성안했다고해도 때린애는 신경쓰지 않을거같긴함. 이제는 그놈보다 내가더 강해졌다는 심리적인극복도 했을테고 평생 후유증도 안겨줬으니까 그동한 당한 고통도 갚은셈이지 않을까?
난 피해자 땜시 더 안타까움 빨간 줄이면...
턱뼈깨진거면 장난안하고 정말 평생 밥먹을때마다 쑤시는지라 복수로썬 성공 맞긴 함
징역 4개월도 그냥 말이 빨간줄이지 취직 안하고 자영업 같은거나 현장일 할꺼면 솔직히 흠도 아니고.
미안해 하나면 끝날거를 지쫀심지킨다고 가오부리다 턱부숴짐ㅋㅋ
전과자로 살아가는건 안타깝긴한데 아무것도 얻지못한건 아니니까 그거라도 위안이라면 위안이지
턱뼈 부순거 존나큼 영구장애임
미안해도 아니고 걍 애시당초에 학폭한거 자체부터가 씻을수없는 죄인데 걍 턱으로만 끝내준게 피해자가 부처님인거지. 걍 얼굴뼈 전체를 사람 구실 못 하게 박살 내야되는건데
가해자의 반성같은건 아무짝에도 의미없음 피해자가 후련해진것만으로도 충분
피해자는 그걸 안 원한 거 같으니까 문제지
솔까 피해자 입장에선 가해자의 반성따윈 알바 아니지 자신의 마음 속 상처가 치유되냐 아니냐가 문젠데 저렇게 복수를 했으면 속은 시원할듯
하긴 철저한 복수만큼 기분 좋은 건 없지
뭐 사람 때리는게 그 사람이 반성하길 원헤서 때리나 내 ㅈ같음을 풀려고 때리는거지
그래도 학폭 가해자 자존심을 부셔버린건 큰 성과입니다. 저런 자칭 일진은 인생에서 학교 다닐때 잘나갔다는게 유일한 자랑거리인데 자기가 깔보던 애한테 맞아서 저꼴된건 그 일진이란놈에 빛나는 추억을 부셔버린 거거든요.
진심으로 하는 반성보다는 비올때마다 미친듯이 울려오는 머리통이 더 아플거야
가해자 새끼는 뻔뻔해네 지가 힘셀때는 폭력을 휘두르더니 지가 처 맞으니까 경찰한데 쟤가 나 때렸어요 징징징 ㅋㅋㅋㅋ 이게 바로 일찐들의 가오인가 ㅋㅋㅋㅋㅋㅋ
엠.생뷩신들이 그렇지 뭐. 앞으로 음주운전차량에 일가족 치어 동시에 저승길가길 바래줘야지
저승길은 편한거같고 다친걸로 평생고생하다 가는게
의리 어쩌고 하면서 몰려댕기는데 실제로 지들이 맞을거같으면 바로 다구리 온 ㅋㅋㅋ 그러니 븽신들이라는거
다른애들 빽믿고 깝치던 애일듯 싸움은 못하는데 친구믿고 나대는부류 성인되고 학교때처럼 몰려다니지 않으니 처맞지
잉진이 가오가어디있어요 그냥 ㅂㅅ이지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폭력인지라 처벌은 어쩔 수 없음. 그리고 4개월이면 금방 가석방될걸?
어쩔 수가 없음.... 국가는 사적제재를 옹호하면 안되니까.... 그래도 저건 판사가 납득가는 정도로는 때린 듯.
턱뼈가 박살났는데 4개월이면 싼거맞지 4개월동안 턱뼈 낫지도 않을텐데 ㅋㅋ
판사 : 시원하게 아굴창을 부셔놓으셨네 최저형량에서 2개월 더 깎겠습니다
학폭 가했던 새끼는 사과 한마디 없이 룰루랄라 엔조이 라이프 즐겨놓고는 막상 지가 역으로 쳐맞으니까 엄벌해'줘' 테에엥~~~ ㅇㅈㄹ하고 있네. ㅋㅋㅋ
상해정도가 크면 어쩔수 없음.. 그건 별개로 과거에 사람 괴롭혔으면 평생 턱ㅂㅅ 생활 해야지
사실 빨간줄 그일 각오를 했으면 눈이나 목, 허리를 빼앗아야 하는데 흥분해서 때리는 것밖에 생각을 못했나 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수준까지 조사놨으니 집유 주긴 힘들었겠지
주변에서 나서서 저렇게 해줄정도면 학창시절에 진짜 심하게 대놓고 그랬다는거니
후유증이 남을 정도고 맞은새끼가 엄벌 요구해서 어쩔수없었을걸 그래도 4개월이면 판사도 사정 고려해준거지
징역4개월에 집유줘도 가해자가 민사걸테니 죽빵은 신중하게 발사해야됨
후유증이 남을 정도라는게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지만 만약 장애등급 만들 정도로 사람을 조져놨다면, 그러면 아무리 판사가 봐주고 싶어도 한계는 명확하긴 할거임
아마 주변인물 탄원서 같은거 다 받고 감안하고 4개월 형량 준거면 진짜 사람 어지간히 조져놓긴 했나보다
후유증이 남아서 다행이다.
학창시절 친구들이 탄원서 써줄 정도면 일진은 얼마나 인망이 없던거냐
선처는 기본적으로 피해자와의 합의(처벌불원 의사)여부가 가장 중요함. 그런데 이 사건에선 피해자(학폭 가해자)가 피고인에 대해서 엄벌을 탄원하고 있으니... 그렇다고 판사가 자의적으로 범죄 피해자의 엄벌 탄원을 마냥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런 시건은 여러모로 안타까울 수밖에 없지
휴유증 남을정도로 줘팼는데 4개월이면 판사도 ㄹㅇ 형량 최대한 깎아준거다
영구적인 후유증으로 4개월이면 가해자도 은근 분해할듯
가해자놈은 안가두나
명분이 없는데 무슨 수로?
학교폭력이 명분이 아님?
일단 사건만 놓고보면 학폭 가해자는 증거가 없기도 하고 이 사건 내에선 피해자인지라 가둘 명분 자체가 없음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그런 명분은 존재하지 않음. 쉬운 예를 들면 '구타 유발자'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군대에서는 써도,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용어임. 그런 식으로 범죄를 허용해주면 대부분의 범죄가 합리화가 가능해지기 때문임. 물건을 훔친건 상대가 부를 과시했기 때문이고 성범죄는 상대가 유혹했기 때문으로 퉁치면 됨. 대부분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권리는 경찰에 신고하는 권리 이외에는 없음. 경찰이나 법원을 거치지 않고 하는 행위는 대부분 불법임. 만화에서는 주인공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면 남자답다 하지만 대부분 범죄임.
6개월이 전과의 기준일꺼임. 정말 많이 봐준거.
내가 저 피해자라면 4개월 후에 다시 찾아가서 턱을 뽑아버릴거임. 또 엄벌해달라고 해서 감옥가면 다시 나와서 또 찾아가서 팔다리 어디 한두군데 뽑아버릴거고. 잘못했다고 머리박고 사과할때까지 찾아가야지.
인생 없으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
다른 범죄자들 반성하고 있다고 집유 맨날 때리는 판사 새끼가 저런 건 징역 주네
피해자랑 가해자가 명확한 상황이고 피해자가 합의 없이 엄벌을 요구하는 상황이라 집유는 힘듬.
보통 그런 사건들도 자세하게 따져보면 일단 유가족들이 뭔가 보상을 받긴 받은경우가 거의 대부분임. 그게 반성의 증거로써 작용되는거 변호사도 보상을 기꺼히 받았다 라는 걸 무기로 선처요구하는거고. 반대로 보상 받을대로 다 받아놓고 엄벌요구하다니 뻔뻔하다 식으로 역공을 펼치는경우도 엄청많음.
봐줄 수 있는 모든걸 다 해서 봐줬네 피해자 합의가 안됐는데 4개월이면 저건 거의 법률적 창의성이라고 봐야...
아구창을 부숴놨으니 판사도 아예 안주긴 힘들지....
턱뼈 아작나서 후유증 남을정도로 팼는데 4개월이면 진짜 많이 봐준거임
어른되니까 끼리끼리 모여다니지도 못하고 힘딸리니면 맞는 거 밖에 없나보네 ㅋㅋ
개통쾌하다.
실형 준 거 자체가 상당히 쎈 처벌이긴하지
가해자(학폭 피해자)도 빡치지만 그래도 속 시원할듯 ㅋㅋ
정당한 복수를 한 것 뿐인데 많이 봐줬다곤 하지만 4개월까지 받아야 하나? 학교에서 폭력 저지른 가해자는 왜 벌 안하고? 법이 참..
고소나 고발이 없는 과거의 일을 한쪽의 발언만 듣고 바로 처벌할 법적은 근거는 없으므로? 그리고 이번 건은 과거사와는 별개로 사적제재 사건이니까
감정빼고 구형하면 틀린건 아니고 판사도 이러다가 판례 만든다고 생각하면 무죄 때리기도 힘듬 (모방 가해사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봄)
상해정도가 큰것도 있겠지만 피해자와의 합의 유무 범행의 계획성 등이 따져져서 그럴거임 아마 우연히 만나서 줘팼다면 집유 떴을껄
자업자득 평생 장애인으로 고통받기를 기원합니다
턱벼 부러진놈은 억울하다고 소리쳐도 주변 도와주는 사람이 없잖아 ㅋㅋㅋ
능력주의가 과연최선인가?
그 정의구현을 왜 개인이하냐 랑 옛날일을 명분으로 지금 사적제재를 한게 문제라는거 걍 일이 그렇게 흘러갔으니 사람들이 납득하는거지 사실 언론에 알려진것과 다르게 저사람이 학폭을 한게 아니라면? 그냥 저 맞은사람은 사실 학창시절때 괴롭히던 진짜 가해자가 속한 그룹의 맴버였을뿐, 사실은 저사람이랑은 말한마디 섞어본적 없는 무관심한 방관자 관계였는데 찾아온 거였다면? 같은 이야기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으니깐.
가해자 새끼 학폭할땐 가오 엄청부리면서 애들 괴롭혔을텐데. 제가 피해자 되니깐 가오도 없네
적어도 학폭 피해자는 그 시절 그림자에선 벗어나겠네. 나중에 달 풀리고 가해자 새끼가 괴로울망큼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다.
아.. 가해자 신분이 낮고 돈이 없어서 결국 징역 간건가 그래도 후휴증이 남는다니 너무나 다행이고
이런거 보면 너무 암울해
한국법은 고의성을 중시해서 사람 죽여도 고의가 아니란 게 통하면 집유도 나오고 사람 좀만 때려도 고의로 그런게 인정되면 징역 감
그래서 술쳐마시고 심신미약 주장하면 감형되는 악법도 존재하고....
수년간 학폭 당할떄는 아무런 관심도없고 할수있는게없어요 흐에엥 거리던 것들이 피해자가 주먹들면 갑자기 없다고한것들이 생기고 수많은 관심이 쏟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