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0
조회 2
날짜 07:04
|
건물55
추천 0
조회 9
날짜 07:04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6
날짜 07:04
|
문셀의 노예
추천 0
조회 7
날짜 07:04
|
밀로스
추천 1
조회 55
날짜 07:03
|
미인증계왕-왕증미
추천 1
조회 71
날짜 07:03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0
조회 27
날짜 07:03
|
질_풍
추천 0
조회 96
날짜 07:03
|
유머없는유게이
추천 0
조회 39
날짜 07:02
|
NGGN
추천 1
조회 24
날짜 07:02
|
신 사
추천 1
조회 84
날짜 07:02
|
루리웹-8514721844
추천 3
조회 130
날짜 07:02
|
스프로울
추천 1
조회 79
날짜 07:02
|
하즈키료2
추천 3
조회 79
날짜 07:02
|
범성애자
추천 0
조회 63
날짜 07:01
|
라스트리스
추천 0
조회 60
날짜 07:01
|
아냐는아냥
추천 0
조회 62
날짜 07:00
|
자위곰
추천 4
조회 130
날짜 07:00
|
신 사
추천 4
조회 198
날짜 07:00
|
ytruqwe
추천 0
조회 112
날짜 07:00
|
루리웹-3236957474
추천 0
조회 120
날짜 07:00
|
우리가돈이없지
추천 1
조회 225
날짜 07:00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48
날짜 06:59
|
밀떡볶이
추천 1
조회 147
날짜 06:59
|
범성애자
추천 1
조회 72
날짜 06:59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73
날짜 06:59
|
자캐애니제작회
추천 0
조회 33
날짜 06:59
|
EVAGREEN
추천 0
조회 103
날짜 06:58
|
신 학살자 신살자 전쟁의 신 스파르타의 유령 힘의 원천이자 노예의 낙인, 가족과 자신의 삶을 망가트린 저주의 무기 혼돈의 블레이드
그토록 외면하고싶어던 과거의무기를 아들을 위해 쓴다 이걸 어떻게 참냐고 ㅋㅋㅋㅋ
아아 스파르타의 망령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이거 스포로 알고 했는데도 전율 장난 아니었음
하지만 저 때 만큼은 아들을 위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최강의 무기
나도 여기서 아 돌아왔구나 크레토스!!! 생각 존나들었음
암 낫 유얼 몬스퉈~
암 낫 유얼 몬스퉈~
아아 스파르타의 망령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이거 스포로 알고 했는데도 전율 장난 아니었음
나도 여기서 아 돌아왔구나 크레토스!!! 생각 존나들었음
하지만 더 이상 너의 괴물은 아니다.
나도 오~~ 옛날 성깔 나오는건가!?!? 했는데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신 학살자 신살자 전쟁의 신 스파르타의 유령 힘의 원천이자 노예의 낙인, 가족과 자신의 삶을 망가트린 저주의 무기 혼돈의 블레이드
얼마나 강하면 헬하임의 추위속에서도 불길을 일으키며 불타냐....
아르카딘
하지만 저 때 만큼은 아들을 위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최강의 무기
크레토스 "물려주긴 싫음" 보던 사람들 "그건 맞지ㅋ"
크레토스 입장에선 평생을 묻어버리고 싶은 과거의 상징인데 아들을 구하기 위해 그 과거를 결국 끄집어냄.
리바이어던 도끼는 애지중지하는데 자기한테서 떨어뜨려봤자 다시 돌아올뿐인 과거의 고통과 후회를 상징하기에 그저 집구석에 처박아뒀던걸 아들을 위해 다시 꺼내다...
신 학살자 신살자 전쟁의 신 스파르타의 유령 그리고 미드가르드의 수호신
혼돈의 블레이드가 만든 놈도 모르고 하데스의 지옥 가장 깊은 곳에서 만들어졌는것만 알고 있는데 수르트는 태초의 불꽃이 잠들어있다고 하고 크레토스는 이 세상(북구신화)의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수르트가 상관없다고 한걸 보면 그리스로마 신화 창세신 카오스의 일부일 가능성이 큼ㅋㅋㅋㅋㅋ
ㅋㅋㅋ스토리중에서도 도끼는 벽장식에 고이 걸어두는데 블레이드는 땅바닥에 집어던짐
그정도는 되야 불꽃도 안튄다는 혹한의 헬하임에서 불길을 내면서 타오를 수가 있구만 ㅋㅋㅋㅋㅋ
이거 연출이 개오지긴 하는데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그 지구본 같은거 뒤집는 장면
그거 내 기억 맞으면 바이프로스트 뒤집는 장면이었던가로 기억함
원래 계획은 없어지만 존재감이 너무커서 결국 만듬
괴물이지만 네 괴물은 아니다....크...
집으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브금이.. 브금이!
그토록 외면하고싶어던 과거의무기를 아들을 위해 쓴다 이걸 어떻게 참냐고 ㅋㅋㅋㅋ
아테나: 넌 나만의 괴물이어야 해! 얀데레 ㄷㄷㄷ
난 뽕보다는 좀 무섭더라 이 양반 이제 계속 과거 모습 나오는 거 아냐? 하고
오히려 과거의모습은 후속작에서 살짝 나옴ㅋㅋㅋ
개멋짐
트로피를 획득하였습니다 : 반갑네, 오랜 친구여
dlc에서 진짜 평화의 신으로 각성하는 것도 뽕이있지만 저건 넘사벽임
마치 존윅이 바닥에 공구리 쳐놨던 총기들을 꺼내는 장면이 떠오름 ㅋㅋ 내가 ㅅㅂ 이것까진 안쓰려 했는데....이런 느낌 ㅋㅋ
분조장 흑역사의 상징을 이제 아들 살리기위해 손에 쥐는거라 더 뽕참
이 파트는 진짜 지금도 가끔씩 유튜브 검색해서 볼 정도... 진짜 뽕차는데 그게 되게 묵직하게 뽕차게 잘 만들었음. 뭔가 안에서 울리는 느낌...
이거 스작이 원래는 안 넣는쪽으로 스토리를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었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과거를 망쳤다고 봐도 무방한 무기를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쓴다? 이거 못참지ㅋㅋㅋㅋㅋㅋ
과거의 나를 극복하려면, 과거와 마주해야겠지 ㅋ
이반 작품에사 혼돈의 블레이드는 안쓰는 쪽으로 기획 함 근대 헬하임에서 쓸수 있는 무기가 도자히 생각안났다가 혼돈의 블레이드가 생각남 개쩔어짐
스승... 남편... 할때는 쳐다보지도 않다가 아버지... 할때 아테나 쳐다보는게 크레토스의 변화를 잘보여주는듯했음
전율 보단 반전 느낌? 다시는 사용 안할거 같았으니
진짜 저기서 다 적셨다...
진짜 뽕 미쳤지. 같은 무기를 드는 장면임에도 증오를 위해서 드는게 아닌 소중한 이를 지키기위해 드는것이란게 진짜... 크으~
크레토스)ㅆㅂ..ㅆㅂ..ㅆㅂ.. 이거 밖에 답이 없다는게 너무 ↗같다.
멋있는 장면이 아니라 안쓰러운 장면으로 기억함 그리스 시절에서 벗어나려 그렇게 발버둥 쳤는데도 결국 그리스 시절의 저주에 기대는 것 만이 아들을 구할 유일한 방법이란 게 영웅(게임 캐릭터)으로썬 뽕차는 장면인데, 크레토스 본인 한테는 꽤 착잡한 순간 아녔을까 싶으요
뽕보다는 좀 처량해 보였음 뽕은 오히려 라그나로크 엔딩이 최대치였지
ㄹㅇ 마지막에 우는 거 진짜 너무 완벽한 마무리였음
시바 난 마지막에 아트레우스가 떠나기 직전 앙그르보다랑 둘이서 알콩달콩 이야기할 때 크레토스가 멀찌감치서 흐뭇하게 쳐다보는 씬이 너무 가슴에 남았음. 브금도 적절하게 평화롭고 알콩달콩한 브금틀어주고...ㅠㅠㅠ 마지막 크레토스가 치유받는 부분과 투톱으로 최고였음.
'갓오브워' 이름값하는 엔딩이라고 생각함 유저랑 캐릭터 모두 구원해주는 미친엔딩
무기 자체는 별 거 없을 줄 알았는데 묠니르 만든 난쟁이가 밤색을 하면서 혼돈의 블레이드를 보는 거 보고 다르긴 다르구나 했지 하긴 하나의 신화를 도륙낸 무기인데 특별해야지
타 신화와 신성에 개입하면서 얼음 지옥과 영혼의 세계도 개입할 수 있는 물건이면서 자신의 죄악을 상징함 절대 무기는 아니지만 모든걸 벼루낸 무기 게임계에 이만한 서사를 지닌 무기도 드물다 생각하긴함
아래거 눌르다 잘못 눌렀는데 헐 이게 오싹오싹 야겜 화면인가…? 했네-_-;;
25년도 1분기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스팀 출시.. 기대중.
라그나로크도 재밌었지만 4만큼 감동은 덜했음 4는 내기준 마스터피스야..
단순한 뽕만은 아니지. 후회, 회한, 두려움, 각오, 모든게 저 씬에 집약되있음.
갓오브워는 지금해도 뽕차는 장면 많은데 라그나로크는 좀 많이 심심했음
저기서 저거 꺼내길래 닥쳐라 이러면서 뭐라도 집어 던질 줄 알았는데, 안다 하면서 덤덤하게 할 말 하면서 걸어나가는거 너무 멋있었음.
혼돈의블레이드가 나와야 갓옵워지
혼자 게임하는데도 이 장면 나올때 소리지르고 환호하고 했는데 스토리 생각하면 한편으론 마음아팠음...ㅠㅠ
크레토스 보면 한 인간이 이정도로 ↗같은 일을 다 경험할 수 있구나 싶은 녀석 ㅋㅋㅋㅋ
3을 무조건 먼저 해봐야하는 이유
자신의 과거를 비추는 불꽃의쌍검 현재의 냉철한 자신이자 멈춰있는 자신을 보는 얼음믜 도끼 단순한 흰검 대비를 위한 무기지만 저남자의 서사에 충분히 어울리는 매치였음
쩔었지
갓오브워와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둘 다 최고의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음.
갑자기 북유럽에와서 뭔가 안 맞는 옷으로 억지로 부대끼는 느낌이었는데 저걸 등장시킴으로서 여기 와있는 개연성을 챙기게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진짜 애 아프고 배타고가면서 갓오브워 123 노래나올때 광광찢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