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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양 측 입장은 전자가 맞음 사람들이 보는건 모르겟지만
일단 서로가 같은 종교라고 인정하는게 기조인지라 전자가 맞음
놉 가톨릭과 개신교는 적어도 예수 그리스도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기조를 가지는데 이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나 신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삼위일체도 부정하기에 엮이기 힘듦
안돼 예수에 대한 관점차이가 너무 커
근데 교황에 대한 의견도 개신교 종파마다 갈림 물론 대부분의 개신교 교단은 교황의 특별한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잘 쳐줘야 그냥 믿음의 선배나 존경할 만한 인물 정도로만 봄 그리고 진짜 극소수 중에선 마귀나 적그리스도라 하는 교단도 있음...
하핫 싸우다 죽어라
보통 그리스도교 정의는 예수를 구원자로 인정하는가라 이슬람은 포함x
일단 서로가 같은 종교라고 인정하는게 기조인지라 전자가 맞음
개신교는 교황을 어느정도 인정해주고 교황도 개신교를 어느 정도 인정해주고 애초에 구원론의 방법상의 필요와 명령상의 필요에서 예수를 믿음이 마음에 있어야한다는 부분은 공유하고 있고...
루리웹-8800021647
근데 교황에 대한 의견도 개신교 종파마다 갈림 물론 대부분의 개신교 교단은 교황의 특별한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잘 쳐줘야 그냥 믿음의 선배나 존경할 만한 인물 정도로만 봄 그리고 진짜 극소수 중에선 마귀나 적그리스도라 하는 교단도 있음...
근데 뭐 개신교 종파 특히 한국에서는 지가 교황인것처럼 행세하는 금송아지 목사들도 많은지라 별수없는거라고 봄
결국 만인사제론을 채택했지만 일원화된 교단 체계가 없으니 부패하기 십상인게 개신교단이라
요즘은 좀 다른가보네.. 난 성인되기 전까지 교회다녔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이렇게 세곳 다녀봤는데 교황을 인정하듯이 말하는 목사는 한명도 없었음. 적그리스도 취급 하는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성모 마리아를 우상숭배하듯 신격화한다고 비판하는경우도 많았지. 최근의 분위기가 저렇다면 바람직한 상황이지만, 개신교는 교단 종파 이런게 사실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목사가 자기 멋대로 성경해석하고 설교하는 교회가 한 두군데가 아니라서
일단 양 측 입장은 전자가 맞음 사람들이 보는건 모르겟지만
목사랑 신부랑 다이다이 뜨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수적인 개신교 신학에서도 일단은 같은 기독교 카테고리에 들어간다고 묶어놓는다 개신교 신학 기반도 서방교회에 있다보니 이의영역보다 동의영역이 훨씬 큰 편이고
근데 가톨릭도 예전엔 개신교 보고 이교 혹은 이단이라고 그랬는데 이젠 교세도 약해지고 종교 자체가 힘을 잃어가다 보니 열교(분열된 교회) 혹은 분열된 형제들이라고 하긴 하더라 그래서 가톨릭과 개신교 일부 종파가 에큐메니컬 운동과 같은 교회 통합 운동을 벌이기는 했는데 서로가 양보할 수 없는 가치들 때문에 결렬됨
난 이제까지 천주교랑 개신교랑 같은 핏줄이지만 사실상 다른 종교인걸로 알고있었는데......??
교황의 존재의미/만인사제론으로 갈리는거지 같은 종교가 맞음
' 어떻게 신앙해야 하는가? ' 에 대한 방법론의 차이
지시기 느러따
천주교 개신교는 일단 개신교 창시자인 마틴 루터가 천주교 사제 출신이심..왜 개신교가 되었냐면 그냥 면죄부 한마디면 해결이 됨..(그만큼 부폐가 심했음 당시 가톨릭은)
하핫 이때를 맞춰서 이슬람교 등장!
코로로코
하핫 싸우다 죽어라
유대교:어휴, 저 멍청한 이단놈들. 어차피 유대민족 아니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는데 ㅋㅋㅋ
겉으로는 전자인데 후자로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는것도 사실이기는 함 특히 우리나라나 미국 개신교 사건사고들보면...
근데 지금 개신교를 같은 종교권으로 넣을라면 이슬람도 같이 넣줄수 있을정도 아닌가???
라인시에르
놉 가톨릭과 개신교는 적어도 예수 그리스도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기조를 가지는데 이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나 신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삼위일체도 부정하기에 엮이기 힘듦
라인시에르
보통 그리스도교 정의는 예수를 구원자로 인정하는가라 이슬람은 포함x
라인시에르
안돼 예수에 대한 관점차이가 너무 커
이슬람에서 예수의 취급이 무함마드 다음으로 위대한 선지자였던가 아니면 동급이었던가 기억이 가물하네
그건 아님. 천주교, 기독교랑 이슬람은 경전부터가 다른데 아얘 결이 다름
이슬람에서 무함마드랑 동급의 인간은 없다고 함
하지만 신의 아들이나 구세주로는 인정하지않지
그럼 다음가는 선지자였겠군
다른 아브라함계 종교들과 기독교를 가르는 기준은 삼위일체, 즉 예수가 어떤 존재이냐에 대한 입장차이임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가 아무리 다르다고해도 삼위일체를 인정한다는 점에서 묶이기에 기독교임 유대교랑 이슬람은 때려죽여도 예수가 인간이라는 입장이니 당연히 더 거리가 멀지
같은 하느님을 모신다는 거 말고는 다른 점이 너무 많아서 많이 힘들긴 해.. 일단 예수님에 관해서도 무함마드 이전의 예언자로 보고
일단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교리의 근본오브근본을 따지자면 양쪽다 삼위일체론+예수만이 구원자라는 아주 베이직한데서는 합의가 가능한데 (세세한 교리가 너무 달라서 그렇지) 이슬람은 근본부터가 달라서 안됨.
웃긴건 예수를 이슬람보다 더 부정하는 유대교에 대해서 미국과 한국 개신교는 짝사랑함.
동일한 신을 믿으니 아예 다른 종교는 아닌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이슬람도 동일신을 믿으니 기독교와 아예 다른 종교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하나님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도 믿으면 기독교, 무함마드까지 믿으면 이슬람 느낌
무함마드 믿는거는 기독교에선 세례자요한 믿는말하고 비슷한거라, 이슬람도 유일신 알라만 믿음
그건 아는데 종교적으로 인정을 하냐마냐라는 뜻이었음
일단 우리 어머니는 카톨릭을 이단으로 보고 있다... 왜 그렇게 가르치는지는 모르겠다만
왜냐 한국 개신교는 기업화되어서 돈 뜯어먹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많은 모금은 큰 교회를 큰 교회는 많은 교인을 많은 교인은 다시 큰 돈을... 그런 과정에서 필요한게 이단이며 공공의 적이거든
' 우리가 이 교회에 있어야하는 이유 ' 는 이단이 많기 때문이다. 이 교회만이 참된 진리를 설파한다! 그러니 사람들이 다른 교회에 안 가니까 모금을 계속 유치할 수 있음
달의 제명
그건 개소리임 종교는 역사적으로도 인문학적으로도 더없이 많은 발전을 불러옴 종교가 없었으면 지금 현대사회의 기초가 되는 만인평등사상도 나오지 못했을 것임 만인사제론이 그 기반이니까
사실 교리상으로는 서로 이단으로 보는 게 맞지. 안 그러면 갈라져 나올 이유가 어디 있겠어? 대외적으로 그런 명칭을 쓰지 않을 뿐이지.
달의 제명
기독교가 설파한 것은 사랑의 가치이며 미덕의 가치임. 예수님이 스스로를 번제하시며 타인에 대한 사랑을 배푼 종교임은 부정할 수 없음. 예수의 행적이 특권을 위해 행해졌다면 2천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신앙되는 신학이 될 수 없음. 기독교의 기본 명제는 사랑이며, 그에 대한 예수의 고행이 주 테마이기 때문임. 예수를 제사장이라 이름붙이며 까내리는건 상관없지만, 예수가 그런 제사장을 몽둥이로 패가면서 부정한 행적까지 부정한다는 것은 정당한 명제에 대한 논리적 비판이 아닌 그냥 비난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달의 제명
닉네임부터가 정떡분탕인 사람한테 할 얘기가 있음. 사랑의 가치는 중요함.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선 자신을 사랑해야 됨. 타인을 혐오하면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음.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자신에 대한 무구한 사랑을 찾아야 됨. 종교적 얘기가 아님. 니체적 이야기지.
달의 제명
그 모든 선행이 돈을 위한 것이라 폄훼하고 그 모든 행적이 그저 자신을 위한 보신주의라고 생각하는 이상 너는 네 삶 속에서 사랑을 찾을 수 없음. 영원히 반복되는 고통 속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 뿐이고, 결국 그 속에서 영원한 건 자신에 대한 사랑 뿐임. 너는 어째서 기독교를 그렇게 미워하는 거임?
달의 제명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의 말이 이러함. 기독교의 본질은 타 종교에 대한 사랑에 있음. 하지만 그 말씀을 지키기에는 고난하기에 많은 이들이 저 명제를 지키지 못함. 그러니 서로를 헐뜯고 미워하는 것이지만.
달의 제명
그렇기에 기독교의 말씀은 현대에도 많은 효용이 있으며 신앙의 대상이 됨. 물론 예수님 말씀은 한계가 있음. 많은 이들이 저 명제를 지켰다면 이미 현실은 지상낙원이 되어있어야 하겠지. 하지만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기에 저런 말에 가치가 있는거임.
달의 제명
이건 네가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럼. 신학해석상 신약이 구약에 우선하거든. 선지자 예수가 유대교 제사장을 뚜까팬걸 보면 예수는 유대교의 도덕을 비판함. 그가 유대인들에게 죽은 일련의 과정으로, 구약은 기초가 되고 신약은 그 위에 체계를 쌓은 거임. 그렇기에 구약에 대한 이야기가 무어가 되었든 참된 선지자 그리스도에 대한 신약에 대한 해석보다 우위를 가질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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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은 형이상학적인 거임. 존재하지도 않고 많은 이들에게 같은 형상일수도 없는 것임. 그럼 종교가 없는 현대사회가 되었으면 지상낙원이 존재할 수 있다는게 공산주의의 기존 사상이었는데 처절히 실패했잖음. 종교적 도덕의 가치는 그런 의미에서 의미가 있었고 지금 서구권 사상의 근간이 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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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당연히 무오할 수 없음. 이건 현대 신약계에서도 증빙되며 성경은 당연히 사람들의 해석상 왜곡되고 오기한 부분이 존재함. 간음하지 말지어다를 간음할지어다라고 표기한 현대 성경 사건도 있었는데...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의 종교 내부의 가장 핵심이 되는 이야기들, 타인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적 미덕에 대한 이야기들은 부정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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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지 않더라도 그 행위가 도덕적으로 선하고 옳다면 인간은 천국에 갈 수 있음. 이슬람교를 믿든 유대교를 믿든 무신론자든 간에 말이지. 하지만 이는 이정표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일수도 있으니 사람들이 ' 기독교를 믿는 것을 권하는 것 ' 임. 그리고 저것도 구약 쪽 해석이라니까는.
달의 제명
그....... 성경은 제대로 읽고 댓글을 쓰십쇼 구약 신약 어디에 이타적인 행동 하는 사람을 다른 신 믿는다고 지옥 보낸답니까 그리고 유일신이 마냥 다른 신 배척하는게 아닙니다.....
달의 제명
그리고 결국에 사람이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지금 이렇게 왈부갈부하는것도 의미가 없긴 함. 우리가 죽어본것도 아니잖여?
달의 제명
걔들이 도덕적으로 선하고 옳은 행동을 안했으니 까는 거겠죠?
달의 제명
저건 걍 교인 끌어모으려고 하는 개소리임.
달의 제명
기복신앙으로 교인 끌어모으는 종자들 많다고 이 댓글 시작부터 까댔는데 이걸 반박사례라고 갖고오네
달의 제명
그건 님이 공부를 안해서 이해를 못하는거라서ㅋㅋㅋ 더 설명하려고 해도 근간이 있어야 뭐 설명이 가능한거라 애매하네요
달의 제명
특)당시 교회에서는 증거만 잘 제출했으면 지동설 이해한다고 했다. 애초에 교황이 갈릴레이 지지자였음 근데 교황을 대놓고 천동설 지지자라고 까내리는 과정에서 재판 들어간 것. 교황청 모독죄. 그 반례를 들고올거면 공부는 하시고 들고오는게 낫지 않을까요. 정반대 사례를 증거라고 들고오면 반박하기도 귀찮네요.
달의 제명
그야 구약 쓴 사람은 유대인이고 신약 쓴 사람은 로마 등등 여러 고대국가 사람이니 그렇지
달의 제명
뭐 이렇게 깊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줬는데 그러시면 걍 그렇게 생각하십쇼 위에도 말했듯이 타인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자신도 사랑하지 못함 뭐 그런 선택을 하면 그런거겠지.
달의 제명
같은 책 읽었다고 다 같은 감상문이 나오는건 아니잖아? 같은 강의 들었다고 세부 내용을 다 같게 정리하는게 아니고
달의 제명
그렇게 따지고들바에 그렇게 궁금하시면 신학책이나 한권 읽고오는게 낫지 않을까요
달의 제명
왜냐하면 신의 말을 들은 유대인이 가진 배경과 경험이랑 로마인이 가진 배경과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지 이 간단한걸 이해 못하심 큰일인데
ㄹㅇㅋㅋ
피마새에서 현자는 우자를 경멸하지 않는다. 그건 보통 반대로 흘러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딱 그짝임 자기가 모르니까 혐오하고 있음
기독교 교리가 예수를 믿지 않더라고 천국 갈 수 있다고? 확실함? 아님 니 뇌피셜임?
이 경우는 개신교와 가톨릭교간의 견해 차이인데, 가톨릭은 어느 정도 관용적인데 반해 개신교는 절대로 천국못감ㅅㄱ하는 면이 있긴 함. 나는 개인적으로 가톨릭교 쪽이 말이 된다고 보는 편이고. 근데 이게 신을 안믿어도 천국갈수 있음 ㅅㄱ 이런 쪽은 아님.
뭐 이거 가지고 따지고들려면 어마무시한 논증과 신앙 간증 패드립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솔직히 인터넷에서 떠들기보단 신학책 한권이 더 낫긴 함.
뇌피셜은 아님다ㅇㅇ내가 신학전공도 아니고 설명할 증거도 없어서 대충 뭉긍뜨린거라고 생각해주세용.
성경에 나오지 않는 공룡을 창조과학에서 억지로 끼워넣은것만 봐도 성경은 많이 팔린 소설이고 종교는 그 사업수단임.
창조과학이 사이비인거지 기독교가 사이비는 아닙니다? 과학자중에서도 기독교인 많은데 그중에서 병1신들이 있을 뿐
애초에 그랬으면 신학은 학문이 아니고 성경무오설이 개소리라는 소리도 없었겠죠.
애초에 위에서도 설명했듯 교황청이 과학의 수호자 소리 듣던 때가 갈릴레오 갈릴레이때쯤임 갈릴레이가 교황까다가 갇힌게 와전되서 그렇지 애초에 기독교가 과학 조까 한 적은 별로 없음
저 중에서 후자, 말만 기독교이고 사실상 다른 종교를 말하자면 천주교-개신교 보다는 유대교-예수교가 더 어울릴 듯
정교회도 있고 더 거슬러올라가면 오리지널이라고 할수 있는 유대교도 있는데 전부 포함하면 어떠련지 궁금하네
유대교랑 이슬람도 같이 넣죠?
둘 다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예수를 안믿잖아
사실 개신교라 퉁치기도 힘든게 개신교는 개신교 안에서도 차이가 엄청 큼
"근데 어느 개신교인은 개신교의 하나님과 천주교의 하느님이 서로 다른 존재라고 하던데요?"라고 어느 교우가 질문했을 때 우리 신부님의 일갈: "X랄!" ㅋㅋㅋ
사용하는 성서부터 다른데 다른종교지
삼위일체론을 공유하는 이상 방향만 다를뿐
공회를 인정하냐 안하냐 차이 아냐?
개신교 내에서도 종파 간의 차이가 너무 커서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듬 예를 들어 가톨릭과 루터교의 차이보다 루터교와 복음주의 교단의 차이가 더 큼
그건 예시가 이상한게 루터교는 사실상 가톨릭에서 만인사제론을 끼얹은 정도의 종파정도라 (당연히 세부적으론 이거 아님..러프하게 말하자면) ...오히려 루터교가 특이케이스임
하지만 어쨌든 개신교잖음 심지어 개신교 근본이고 그래서 개신교라고 한데 묶어서 퉁칠 수가 없다는 거임
특이케이스라고 하기에는 루터교가 프로테스탄트 원조 아님?
신앙의 대상은 개신교=가톨릭 =/= 이슬람 신앙의 방법은 개신교 =/= 가톨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