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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극성 개빠들은 더 싫어하는게 강형욱이긴함.
개좋아한다면서 강형욱 싫어하는 사람 은근 많고 음식장사한다면서 백종원 싫어하는 사람 많다던데 딱 이짤로 이해가 되네 좋은소리 안해주니까
어찌보면 도시공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사람도 지적할 수 있는 문제를 지자체 관계자는 탁상에서 펜대나 굴리느라 전혀 모른다는 소리네
사람이 먼저지 그래
그리고 이거?
반려라고 아무리 우겨도 짐승임
인간훈련사
사람이 먼저지 그래
인간훈련사
어찌보면 도시공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사람도 지적할 수 있는 문제를 지자체 관계자는 탁상에서 펜대나 굴리느라 전혀 모른다는 소리네
다 암. 근데 일단 뭐라도 만들고 하는척이 인사고과에 좋음
솔직히 모른다기 보단 그쪽 민원이 워낙 심해야지ㅋㅋ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알면서 타협한거같음
결정권자 : 다음 선거 준비해야하는데 영향력 낮은 지역구 민원을 왜 신경써 팍 씨 뒤질라고 관리자 : 라고 하시니까 결정권자 치적을 남길 수 있는 업무를 먼저하자고
공무원이라서 여러 시민단체, 개 고양이만 우선하는 종 차별주의자들이 민원 떼법짓 하니까 그러는거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야하는데 그런쪽은 내가 피해받아야 그때가서 목소리내니 기울어진 상황이라 답이없음
다 아는데 동물 애호가들이 난리침
내 애완견,묘를 위한 자리는 있어야하지만 길가 다리에 있는 새는 새똥만 날리고 시끄럽거든
그런 사람들은 의견을 내지 그런데 그 반대 쪽은 해봤자 인터넷에서 댓글로 정부는 모른다 일침만 넣고 말은 하지 않거든 그럼 누구 말을 따르겠어?
자기소개
반려라고 아무리 우겨도 짐승임
재산이지
거진다 버리는데 재산도아님ㅋ
재산을 버리고 재산이 피해를 끼치고 이런건 소유자의 책임임 오히려 동물이니 반려니. 재산이란 자각이 없으니 막대하는거지.
여기 유게만 해로 반려동물 안그러고 애완동물 그러면 정색하는 친구들도 종종 있는데 반려는 반려자처럼 사람한테 쓰는거지 동물한테 쓰는건 좀 그렇더라
인권이 얼마나 강력하고 우대되는지 모르나봄 동물은 그래도 걍 동물인데
가족이지
그래서 극성 개빠들은 더 싫어하는게 강형욱이긴함.
동물 복지법은 인간을 위한 거고, 인간을 위한 법은 또 다시 동물을 포한한 자연 전체를 위한거니까.
식인동물 사냥꾼이 환경운동가가 되는 거랑 비슷한 맥락 같네. 잘 아는 만큼 보이는 거.
개박사답게 개멋있는사람시구만
개좋아한다면서 강형욱 싫어하는 사람 은근 많고 음식장사한다면서 백종원 싫어하는 사람 많다던데 딱 이짤로 이해가 되네 좋은소리 안해주니까
센트리건 선배
그리고 이거?
이익대변자가 아니라 전문성에 기반해서 사실을 말하니까 싫어하지ㅋㅋ 어느 업계든 다 그런식. 그래서 견제가 필요한거고.
사실 이건 백종원도 과거에 저랬다가 반쯤 자조하는 식으로 말한거라던데...
뭐 어쩌겠어 내가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져.....
음식장사하면서 백종원 욕하는 애들은 꼭 그말함 재료에 그정도 돈 쓸 수 있으면 나도 그정도는 만든다.. 구내식당이라 예산이 한정되 있는 업체는 그렇다 쳐도 일반 식당은 가격보면 딱히 싸지도 않지만..
지자체: ....흠...그래?
사람보다 우선한 동물복지는 그 밀려난 사람 손에 끌어내려지게 된다
마지막에 나온 전문가님 말도 같이 긁어와주지 저분 하는 얘기도 좋은 얘기였는데
마지막 아조씨 찐 감동받은 표정이네ㅋㅋㅋ
말을 일단 너무 잘함. 설득력이 팍팍 들어
사람과 자연을 먼저 생각해달라는 말에 김동해야하는 곳
우리나라는 나라에 압력 행사해 법제도도 좌지우지하는 '동물보호단체'가 이름만 그거지 '애완동물선호인 모임'. ㅋㅋㅋ
ㄹㅇ 주인없는 개 고양이는 사냥연습이라며 재미로 동물들 죽이고다녀서 상위포식자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한국 자연 생태계에 진짜 좋을게 없음 다 포획, 안락사 해서 개체수 조절해야됨
사람보다 짐승새끼 우선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것도 한몫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개 같은 놈들이 있을 뿐
'인간이 싫어서 동물이 좋은 사람'의 대표사례. ㅋㅋ
엄밀히 말하면 히틀러는 개가 주인한테 복종하니까 좋아한 것 뿐이야 그래서 고양이는 싫어했지 정말 개 같은 놈이지
공감하는게 시골에서 개풀어놓코 키우다 한마리가 잘못해서 닭장에 들어가면 닭들을 다물어죽임 ㄷㄷ
개고기 먹는걸로 지랄2좀 그만했으면
강형욱 훈련사는 개밖에 모를거 같지만 전에 노령화에 출산률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인구가 25억명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75억명이니까 인구감소는 자연발생적인 현상이지 않을까” 라고 화두를 던짐. 물론 그게 정답이니 손놓고 있어야한다는 결론을 내린 건 아닌데, 그런 말을 내놓을 수 있을만큼 자기 주관도 뚜렷하고 생각도 얕지 않음.
강형욱은 개라는 밈이 있을법 하구나 사람을 좋아하잖아 사람은 사람을 싫어하고 조스로 아는게 부지기수인데 말야
그놈의 효과도 없는 도둑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마리당 십만원이 훌쩍 넘는 돈이 쓰이는데(포획비 별도) 사회취약계층이 겨울 나는데 도움 되라고 난방비등 지원하는 건 4인가족이어도 고만고만한 돈 밖에 안 준다, 세금 내는 모두가 세금으로 그놈의 무쓸모한 고양이 덕질 하라고 내는 건 아닐텐데, 사람이 우선되어야 할 '우선순위'가 많이 맛탱이 가있는 거 아니냐? 저런 이야기 꺼내면 멀리 갈 것도 없이 유게에서도 '고양이수호단' 총출동해서 비추 파바박~ 찍힘. '그따위 나랑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뭔 알바인데? 고양이는 보면 귀엽기라도 한데?' ㅋㅋㅋ
대표적인게 개고기 ㅋㅋㅋㅋ 그 어떤 논리도 없이 그저 지들이 개 키우니깐 개고기 보기싫어!!! 다른 사람들도 먹지마!!!!!!! 이 ㅈㄹ 그러면서 돼지는 애완돼지도 있다고? 어쩌라고? 돼지고기 먹기싫으면 지들이 안먹으면 될거아냐? 깔깔깔~
견신
내 자식이 남에게도 자식이 아니니까. 어린아이한테도 마찬가지로 적용가능하다고 봄. 나의 사랑이 존중받고 싶으면 남들이 존중해줄만한 여건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