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 호스트들이 셀럽이 된 과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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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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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지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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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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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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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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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엽기라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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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e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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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와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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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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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딩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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킺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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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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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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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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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쨩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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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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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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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보단애플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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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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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루리웹 베스트로 자주 올라오는 심야식당 만화 무대가 저 가부키초임.
맨날 불륜에 치정에 양다리에, 직업도 뭔 야쿠자 호스트 호스티스 누드댄서 이러길래 대체 왜 이러나 했는데 카부키초의 심야에만 여는 식당이라 하니까 이해가더라
용과같이 해봐서 다들 알고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애초에 심야식당 작중에서도 밤낮 바뀌어서 그시간에 밥먹을곳 찾아헤매는 사람들이 멀쩡한 양지사람일리 없다는걸 깔고 가는데말야 ㅋㅋㅋㅋ
사채꾼 우시지마에서 적나라하게 다뤘지
그 일본에서 엄청 유명한 호스트 금발 선글라스 그사람도 저 과정에서 나온건가
호스트들이랑 아프리카bj들이랑 차이점을 모르겟다
참고로 루리웹 베스트로 자주 올라오는 심야식당 만화 무대가 저 가부키초임.
듐과제리
맨날 불륜에 치정에 양다리에, 직업도 뭔 야쿠자 호스트 호스티스 누드댄서 이러길래 대체 왜 이러나 했는데 카부키초의 심야에만 여는 식당이라 하니까 이해가더라
듐과제리
용과같이 해봐서 다들 알고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듐과제리
애초에 심야식당 작중에서도 밤낮 바뀌어서 그시간에 밥먹을곳 찾아헤매는 사람들이 멀쩡한 양지사람일리 없다는걸 깔고 가는데말야 ㅋㅋㅋㅋ
용과같이 해봐서 알아!
은혼에서도 맨날 나와!
그리고 심심하면 무너져내릴 동성회를 건드려하면서 뛰쳐나가는 키류가 나오는 용과같이의 배경도 가부키쵸
사채꾼 우시지마에서 적나라하게 다뤘지
ㅇㅇ 우시지마의 최후가 자기 협박하던 야쿠자 붙잡고 차 찌그러트리는 기계에 다이빙하고 끝났지..ㅠㅠ
와... 쉽지않네...
저 시리즈 생각보다 재밌더라
카무로쵸 무서운 곳이었네...
그 일본에서 엄청 유명한 호스트 금발 선글라스 그사람도 저 과정에서 나온건가
호스트인데도 엄청 좋은 사람 이미지로 띄워서 좀의문이였는데 저런 배경에서 나온건가역시..
호스트들이랑 아프리카bj들이랑 차이점을 모르겟다
인덕션 세계의 나쁜놈들 시리즈 전부 봤는데 재밌음 특히 일본 사체업자편 추천함
우리나라도 돈빌려드린다는 사채 삐라 보면 여성우대, 여성사장님우대 항상 써있던데 그것도 다 저런 어둠의 루트를 이용한 환수..아니 착취 목적이겠지?
흔히 토요코 키즈라고 부르는 여자들이 많은 가부키쵸 바로옆에는 신오쿠보라는 한인타운이 있다. 신오쿠보는 1950년대부터 한인들이 많이 살았던 이른바 슬럼가 그 자체였기 때문에 지금도 사건사고가 터지면 경찰차가 엄청나게 몰리는 흉흉한 동네임.. 한류붐이라고 신오쿠보에 사람 몰린다고 대단해 라고 하지만 사실은 일본에서 가장 어두운 곳중 하나...
음지 문화는 음지로 둬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말이지. 애꿎은 사람들 신세까지 망가뜨리니. 시청률에 눈이 멀어 저런 사태가 벌어진 걸까?
어두운 부분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환기시킨거지 씹덕도 밖으로 나가지않고 부모 등골쭉쭉 빨아먹는 부분 조명해서 후려팰 수 있는거고 히키였는데 온리전이나 외부행사 나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향인화 되어서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라고 할 수 있는것처럼
우시지마 작가 후속작에서도 호스트 관련 이야기는 또 나오는데, 저기서 말한 상황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더 심화되고 있는 중인 거 같더라
정확히는 가부기쵸에서 신오오쿠보 넘어오는 언덕쪽이 찐임 가부키쵸가 유흥업소들이.있는 큰길이라 다양한 술집과 함께 어쨌건 등록된 유흥업소인 걸즈바, 쇼바, 카바쿠라가 메인에 사이사이에 헬스같은게 섞여있는데 그 언덕쪽은 골목이라 개인 성매매 뛰는 타칭보 부터해서 유사라고 쓰고 그냥 성매매 업소인데가 잔뜩 있음 호텔이 많은것도 마시고 쉬다가는것도 있는데 호텔에서 언니들 불러서 하는거
쿠라시나 료의 야왕도 딱 저때쯤 연재를 시작했지 03년 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