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튜버 오디션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버튜버로 만들어드립니다'같은 정체불명의 업계인이 종종 찾아온다.
2. 그 사람들에게 속아서 이상한 일에 휘말리거나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3. 그렇다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자신과 매니저 말고는 아무도 믿을 수 없게된다.
4. 평범하게 인사해오는 사람도 "무슨 목적이 있는거지??"라고 의심할 정도
5.하루에도 개인 버튜버는 수십에서 수백명이 탄생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이용해 돈을 버려고 하는 악인들이 넘쳐난다.
아무도 안오는데 12시간 말할자신 없으면 시작안하는게 좋음
+ 나작스 하꼬정도면 내가 연애할수있지않을까? 하는 병1신같은 육수새끼들
걍 인방이 빡심
확인결과 중국인이 한글번역기 써서 하는거더라.
추신 : 나 스팀 큐레이터 처음 할때도 비슷한거 겪었다.
지금 시점에서는 유튜브 판 자체에서 더 이상 스타가 안나오고 있...
스타는 계속나오고있는데 그게 특정분야의 스타인 경우가 많아서 그쪽 관련이 아닌이상 누군지 모르는 경우가 많지 구독자가 전부 한국인인 100만 유튜버가 스타라 정의 해도 50명중 1명만 안다는 소리니
걍 인방이 빡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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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오는데 12시간 말할자신 없으면 시작안하는게 좋음
일때문에 아무도 안듣는데 1시간 이야기해볼 일이 있었는데 개빡셈. 긴장되니까 준비했던 이야기 까먹고 넘어가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말이 빨라져서 1시간 짜리 이야기가 짧으면 20~30분 만에 끝나버리더라.
강의 해본 사람은 그래서 강의 최대한 들을라고 하지
ㅇㅇ....들어줘야되 진짜....1명이라도 듣고 안듣고 차이가 겁나 큼. 내가 그 사람이라도 주목하고 이야기하면 반응이 최소한이라도 돌아오니까 긴장 도 좀 풀리고 원래 하려던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이게 이어지면 흥이 나서 이야기하게 되니 다른 사람들도 조금씩 주목하던게 여튼 뭐 분위기 형성이라도 되는데 1명도 없다? 이미 이걸 할 수 있는 점에서 보통 사람은 아님ㅋㅋㅋㅋㅋ 능력자야.
저번에 지나가다본 뱅송인이야기가 생각나는군 그냥 주말마다 12시간동안 방송킬수는있고? 라는질문에 예 라고할수있으면 그냥 해보래 말은무슨 말은한마디도안하고 켜서 겜만 하는 그것조차도 못할사람 수두룩하다고함ㅋㅋ
그래서 요샌 기업에서 시작 하는 이유지. 기업에서 시작하면 초기에 바람 잡이들이 사람수도 채워주고, 채팅도 쳐주고 하니까.
+ 나작스 하꼬정도면 내가 연애할수있지않을까? 하는 병1신같은 육수새끼들
루리웹-3846611296
버튜버라고 더 드는게 아니라 얼굴까고 방송하는 친구들대비 그거라도 써서 익명으로 방송하려는거로 생각하는데
추신 : 나 스팀 큐레이터 처음 할때도 비슷한거 겪었다.
[116일환]真-인환
확인결과 중국인이 한글번역기 써서 하는거더라.
스팀 큐레이터는 머에요?
쉿. 그냥 그런게 있어요.
그... 이 사람이 스팀 야겜 전문 큐레이터 홍길동...
...길동이형?
지금 시점에서는 유튜브 판 자체에서 더 이상 스타가 안나오고 있...
기회를위기로
스타는 계속나오고있는데 그게 특정분야의 스타인 경우가 많아서 그쪽 관련이 아닌이상 누군지 모르는 경우가 많지 구독자가 전부 한국인인 100만 유튜버가 스타라 정의 해도 50명중 1명만 안다는 소리니
저긴 정글이야
av쪽에서 꺼드럭 대는 조폭이나 양아치들 이제 버투버판에서도 난리치나 보네
스토어팜 5년째하고 있는데 1주일에 한번씩 랭킹올려준다고 전화옴 씨1발새끼들 ㅋㅋ
애초에 일본에서 성공한 버튜버 만들 수준의 기업세는 진즉 다 오디션 방식이라...몇 안되는 예외가 노리프로인데 이것도 사장 인맥이여야 스카웃 되는거라 대부분은 사기나 착취 목적이라 봐야지
발로란트 좋아해서 그거 하는 버튜버 찾아서 팔로우만하고 보고있는데 어느 순간 안 보여서 버튜버 커뮤에 물어보니 회사 터졌다더라....
난 저런 사람도 안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