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난 센세를 믿었던 만큼 내 친구를 믿었기에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내 친구를 소개시켜 줬고.......

센세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되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안이상한사람]

약탈혼 ㄱ

[카렌ㅤ]

[일편단심 마시로♡]

우리 분명 아이리부터 만났을텐데 처음은 아이리시점이고 두번쨰는 카즈사 시점이구나

[일편단심 마시로♡]

시점생각하니 제 3의 학생이 선생님과 아이들을 만나게 해준거고

나중에 카즈사랑 같이 목격한 것도 되겠네

[빛벼림공허]

미안해 내 친구야 잠시 흔들렸던 우정을

[흑역사양산기]

이거 아까 어떤 유게이가 단 덧글이 너무 유열 넘치게 상황을 서술해서 지금도 꼴려

[시시로 보탄]

나도 알려줘

[흑역사양산기]

[흑역사양산기]

[가로수 그늘아래]

아저씨 드라마 본 짬바가 하루이틀이 아닌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역사양산기]

내가 쓴 거 아냐 ㅋㅋㅋㅋ 어떤 유게이 둘이서 짝짜꿍 하면서 쓴거임
유게에 이런 유열 전문가들이 있었다니 맘에 들었어

[가로수 그늘아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시로 보탄]

드라마 작가들인가

[모리야스와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나츠랑 요시미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못할 것 같아아아아

[INSIGHT12]

으아아 일사불란하게 춤을 춰야해

[건전한닉네임-6974]

차마 아이리에게 뭔가를 할순없지만 선생님을 이대로 포기하고싶지도 않은
크으으 뻨에

[아케보시 히마리]

사실 실장 순서는 아이리가 먼저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