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보고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잖아.
근데 그 판타지 소설이...약간 공인된 거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것 같잖아.
그러니까 뭐냐면
현실은 엄청 재미 없잖아.
마법도 없다고 하고 귀신도 없다고 하고 죽으면 끝이라고 하고
근데 하나님이라는 신도 있고 천사도 있고 귀신, 악마도 있다고
생각하면 현실이 갑자기 신비한 뭔가 내가 모르는 뭔가 그런 신비한 걸로
되어 있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이야.
조금은 그런 판타지가 있으면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
와 설득당할 뻔;
고대오타쿠
현실도 재밌음.
기도하면 어떤 방법으로든 들어준다고 믿으며 살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어디 방황하지 않고 명확하게 하나만 찾고 뽕 좀 찬다 싶으면 신성력이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 재밌는 삶이지ㅇㅇ
님...혹시 다이어리 유튜브 채널 운영하시나요??
음악 유튜브하는데요
이 사람인 줄
1,4만명이네.. 부럽당 더 알려고 하지 마세요 얼굴까고 한단말야..
공인 된거라.... 그야 이거 아니면 이단이라하고 죄다 죽여버렸는데 그걸 공인이라고 생각한다면야 글쎄
공인이 아니라 그럼 뭐라 해야되지...대중적 이라고 해야되나...뭔가 잘 알려진??
인간의 집착과 악의의 결정체가 아닐까?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을까. 한국 역사만 봐도 불교 믿는다고 죽이고 안믿는다고 죽이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