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교다 보니
선생님들이 일단 데생, 소묘, 수채화 다 포기한 상태로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한계가 있으니까
목판부조, 동판화 이런 스타일로 미술시간을 진행하니까 재밌었음 ㅋㅋㅋ
고등학교때는
선생님이 알려줄때만 조용하고
그다음부터는 인형눈 붙이는 어머님들 모임처럼
조각칼로 나무판 조지면서 서로 떠드느라 엄청 시끄러웠던 기억 ㅋㅋㅋ
남학교다 보니
선생님들이 일단 데생, 소묘, 수채화 다 포기한 상태로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한계가 있으니까
목판부조, 동판화 이런 스타일로 미술시간을 진행하니까 재밌었음 ㅋㅋㅋ
고등학교때는
선생님이 알려줄때만 조용하고
그다음부터는 인형눈 붙이는 어머님들 모임처럼
조각칼로 나무판 조지면서 서로 떠드느라 엄청 시끄러웠던 기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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