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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에 짱 큰 사슴벌레 잡은 거 자랑하러 왔는데 뭔가 분위기가 무거워..
그라인더로 발목 잘랐다는건 너무 주작이다 ㅎ 쏘우1편을 너무 감명 깊게 봤나?
저는 04군번이고 별건 아닌데 육군훈련소 인분 사건때 훈련소 있었고(신막사), 28사 GOP 사건때는 상황병 근무라 초기 상황전파 받으러 사단에 행낭백 메고 걸어갔다온 기억이 나네요.. 초기에는 지금 알려진거랑 전혀 다르게 전파됐어요
그라인더로 발목 잘랐다는건 너무 주작이다 ㅎ 쏘우1편을 너무 감명 깊게 봤나?
ㄹㅇ 그라인더로 철사 하나 못자르는 애들 많은데 자기 발목을 고통까지 참으면서 어떻게 잘라ㅋㅋ
근데 생각보다 유명한 이야기인듯 나도 군생활 하면서 ㅈㄴ 옛날 군대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들었던거 보면
의무병이라서 우리부대 군의관이 바로 이야기해준걸로는 저 이야기 그대로라서 의무실에 있던 손님부터해서 전부 못믿겠다고 하긴 했음 온나라에 올라온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훈련 중에 짱 큰 사슴벌레 잡은 거 자랑하러 왔는데 뭔가 분위기가 무거워..
난 이런거 보면 내썰은 없어서 아쉽고 없을만 하더라..
어느 선임이 후임 세워두고 곡갱이 휘둘러서 이마에 딱 멈출수 있다고 함 물론 후임 대가리 깨졌음
난소대장때문에 죽을뻔한거랑1번 다칠뻔한건 1번 헛것자주보이는 초소에서 이야기한거한번정도
역시 ㄷㄷ하네 난 원사가 지 딸내미 대학보낸다고 서울대 이등병 1년간 차트렁크에 싣고 출퇴근하면서 집에서 과외시킨거 걸려서 상사로 강등당한썰정도였는데; 난 10취사였고 그 상사(전 원사)는 급양관으로 왔는데 본인은 딸 좋은대학보냈다고 좋다고 자랑하드라
아 폐렴환자 단순감기라고 한달간 의무실 해열제주고 버팅기다 응급후송되고 의가사한거 파 고추썰다 손가락 살점잘라먹었는데 지혈제가없어서 후송된거 초소에서 총기자살해서 긴급출동한애들 새벽에 밥해먹이면서 썰들은거 쓰고보니 너무 소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