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선하지 않고 오히려 진상이 많고 있는 사람들이 더 다른 사람들 배려를 해준다.
가난하다고 선하지 않는다는 점에는 나도 동의해. 그런데 부자라고 남을 더 배려한다?
이건 전혀 ㅎㅎ
이리 느낄수밖에 없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건데.......우리가 만나고 겪는 사람들중 가난한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부자들이 많을까?
당연히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을수밖에 없음.
부자던 가난하던 그 사람들안의 비율에서 진상들은 비슷하게 있다고 생각함.
단지 우리가 실제 삶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으니 가난한 사람들이
진상들이 더 많게 느껴지는거지.
그냥 사람 자체가 문제인거임.
나이 먹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살아온게 맞다 생각하는 경험이 있어서 올바르게 살아가면서 늙으면 남들이 보기에 훌륭해보이지. 그런데 뭐같이 살아가면서 나이 먹으면 이렇게 ㅈ같이 살았는데 문제 없었다. 이리되서 ㅈ같은 늙탱이가 되지.
모든 일반화는 편견이지
나이든사람이 지혜롭긴 존나 나이만 믿고 들이대는데 일반화 너무ㅈ같음
나이 먹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살아온게 맞다 생각하는 경험이 있어서 올바르게 살아가면서 늙으면 남들이 보기에 훌륭해보이지. 그런데 뭐같이 살아가면서 나이 먹으면 이렇게 ㅈ같이 살았는데 문제 없었다. 이리되서 ㅈ같은 늙탱이가 되지.
맞네
그런데 개인 단위로 보면 힘들면 배려하기 힘들어지긴 함
경향이 있다 정도로 볼 수는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