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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 필중 휘광의 지(G) 블래스트.
일필휘지
일격 필살 휘어진 (자)지
일단 해보자 싶어 필기구를 집어들고 휘갈기듯 붓을 놀림에 지복과도 같은 작품 탄생했네
후미카X片思い
일격 필중 휘광의 지(G) 블래스트.
와랄랄라로 4행시 부탁드립니다
와락 껴안고 싶어도 날(랄)선듯한 너의 태도에 날(랄) 반기지 않는다 여김을 알고 나(라)는 결국 떠나갈수밖에 없었다
좀 치에 위에것도 그렇고 쎈데
왜 그러지? 휘청거리고 있지 않나!
왜 인생은 이다지도 기나긴걸까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차마 말 못하고 너(러)무도 기나긴 방황속을 헤매네 지금 보아야 할게 무엇인지도 모른채 휘청거리는 발길을 내딛은들 청하여 들어주는 이 그 누구일꼬 거짓부렁마저 관심이 없어진 지금 리드해줄 이에게 인생을 맡기고파도 고저 제 인생은 제것이란 말뿐 있고 싶어서 있는 것도 아닌데 지속되는 굴레와 순환의 반복 속 않던 것을 시도해보려 다시금 일어나도 나이먹어 주름진 손발이 그걸 막아서는구나
스타킹
스치기만 해도 상처입음에도 타인의 손길 받기를 주저하지 않는구나 킹카 한정이겠지만 말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181279173
젖어버린 두 눈에 새겨진 탱기분천한 분노의 감정 이젠 돌아갈 곳없는 그날의 평화
일격필살
일단 주저하지 않아야 함이라 격하다 여긴들 누가 비난할까 필설로도 채 말못할 생사가 위태로운 현장에서 살고자 함은 남을 죽여야 함인 것을
누으읏 포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