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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신님 절 얼마나 대단하게보셨다면 비쥬얼부터 초 하드모드로 설정하셨나요
그럼 자/살한 사람은 다 뭐임!
마침 나도 생각했어
못 견딘 사람은 다 죽어서 간증을 못하거든
신은 죽었다고 니케가 그랬어!
안믿는다고 자살 시키는 시키는 신이면 그게 악마랑 다를게 뭐임?
아니 신님 절 얼마나 대단하게보셨다면 비쥬얼부터 초 하드모드로 설정하셨나요
대단하게 본건 아니고 곧 차은우가 태어날건데 그럼 다른 한쪽으로 균형이 맞아야 하지 않겠니 근데 그게 하필 니가 된거란다
네가 골랏잖니
닉을 보니 취향도 헬...
원래 고인물들은 커마 이렇게 하더라
고르긴 누가 골라요!!!
그 닉 달고 뭐라 하지마
그럼 자/살한 사람은 다 뭐임!
신"아무튼 내 책임은 아닌 듯"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다 지옥 보내버렸답니다★
견뎌야 내 사람 ㅎㅎㅎ
신: 내가 준 시련을 견디지 못하는 놈은 사람새끼가 아니다!
걍 아무렇게나 뿌린다음. 살아남으면 내 아들. 디지면 남의 아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댓달면저랑결혼하는걸로
안믿는다고 자살 시키는 시키는 신이면 그게 악마랑 다를게 뭐임?
지금은 힘들더라도 다 지나면 웃을 수 있어 같은 소리를 내가 겪어봐서 앎.. 보다는 그냥 신 끼워놓은거지..
신은 죽었다고 니케가 그랬어!
난 신앙 고수가 될꺼야
종족으로서의 인간이라는 식으로 말바꾸면 그만!
rnrth40
마침 나도 생각했어
흰 부분에 총 맞은 놈들은 못 돌아 왔어
못 견딘 사람은 다 죽어서 간증을 못하거든
못견디고 죽은 사람들은 뭐시여
그거 못견디면 다 죽어서그런거잖아
이야 이래도 살아? 독하다 독해~
NTR경험했구나
차라리 NTR을 해줘
왜 찢어발겨 딱먹으면 안돼?
견디지 못한 불경한 자들은 처형당했다
못 견딘 사람들은 다 죽었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은 성공한거니 신경쓰지 마십쇼
애초에 시련을 왜 주는거임
신 성격이 x같아서
기도교쪽 시련은 널 죽이겠다보다는 신앙에 관련된거임 늦잠자서 지각할 시간이라 밥거르고 교회에 가는데 델리만주 냄새가 너무 자극적이라 저것만 사먹고 갈까 그럼 지각하는데 어쩌지? 같은거임 팔다리 자르고 안죽었으니 넌 강해졌다가 아님
신: 하하핫 개꿀(팝콘 뜯으며) 극복하면 극복한대로 디지면 디지는대로 존맛탱 전개지 ㅎㅎㅎ
그렇다면 난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고진감래니 전화위복 같은건 동화속에나 존재하는거고 현실은 "이래도 꼬접(살1자)안해? 옛다 불행 한 스푼 더 첨가."
현실이 그렇다한들.. 자살을 막기위해서 없는소리라도 해야한다고 본다
신신끼끼련아
극복못하면 착한이는 행복한곳으로 먼저데려간다면서 핑계대시자나여
저 시련 운운이 있는 건 성공해서 후대에 널리 전해지는 사람들은 시련에 견뎌서 살아남은 사람들 뿐이기 때문임. 실제로는 시련 못 버티고 터진 사람들이 더 많았음.
표준적인 인간이라면 견딜 시련을 주시지 마시고 좀 생애주기 추적한 맞춤형 시련 정도로 안 될까요?
아니... 애초에 시련을 주지말라고...
하지만 imf는 견딜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지 신이 너 어디 제대로 망해봐라 라고 엿먹이는거같았음
애초에 시련을 왜주는데
사실 피할길을 주고 능히 감당하게 한다는 뒷 내용도 있긴 함. 그 기준이 욥이 당했던 수준일수도 있고 가벼운 것 일수도 있고
암만 생각해도 그냥 개 헛소리 같은 게 걍 시련 안주면 되잖아, 그렇게 전지전능 하다면서 한낱 인간의 마음 하나 제대로 컨트롤 못해서 담금질 하려고 시련을 준다는 거 자체가 걍 무능하다고 인정하는 꼴 아닌가 욥도 ㅅ1발 그게 사람이 감당할만한 시련인가, 진짜 뇌가 뜯어먹힌 광신도한테나 줄법한 시련이지
보통 저런말을 보고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지 않나..
신: 응 아니야, 할 수 있어
견딜수 있는 시련이라고 값을 최대값을 주는듯. 그런게 여러개 겹쳐서 못버티는거고..
태어났을 때부터 내게 주어진건 끝없이 이겨내야할 고난들뿐 얼굴이라도 잘 생기게 해주지 그럼 조금은 덜 힘들었을텐데
적자생존이지 ~! 죽으면 사람이 아니거든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시련은 고난이 아님. 시련은 시험으로 즉 성경에서 흔히 나오는 소재인 "유혹"임. 즉 신은 인간이 견딜 수 있을만큼의 유혹을 허락하고 그 유혹에 질 것 같다면 그걸 이기기 위한 우회책까지 준비해주신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됨
이겨내면 시련, 못버티면 신벌 아닙니까!
살자 한 사람들은 신이 버린건가?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저 구절도 상당히 오남용되는 구절임. 성경 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그렇지만 한 구절만 따오면 엉뚱한 해석이 되어버림. 저 내용은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나오는 내용인데, 저 장을 읽어보면 우상숭배에 대해서 나오는 내용임. 즉 저기서 나오는 시험은 질병이나 가난 같은 고난이 아니라, 신앙을 흔들어 우상숭배에 빠지게 하는 '시험'을 의미함. 물론 그런 '시험' 중에는 질병이나 가난 같은게 포함 될 수도 있지만 포커스가 좀 다름.
편하게 욕하고 싶은 유게이들에게 팩트는 중요치 않음
너 비롯해서 다른 애들이 팩트체크 하는 댓글 달았는데 태반은 안 읽고 계속 까기 바쁜 상태
사실관계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같이 돌 한번 던지고 가는게 대부분임.
시험통과하면 보상은 뭐줌?
새로운 시련
못 견디면 사람 아니란 소린가봄
그 사람이 감당 가능한지 아닌지도 재단 못하는게 어떻게 신이야
성경 속 시련은 악에 대한 유혹이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