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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는 뭐했는데요.....?
알바생 어머님한테 뺨맞아야 될 줮같은련
정신나간년인가 애 맡아달라고 돈 줬냐?
....그럼 니는 뭐했는데요.....?
알바생 어머님한테 뺨맞아야 될 줮같은련
정신나간년인가 애 맡아달라고 돈 줬냐?
애 버리고 나갔다온 주제에ㅋㅋ
지가 버려두고 가놓곤 개 같은소리야
저런 진상들의 웃기는 점, 저러다가 험한 사람 만나서 험한 소리 들으면 그 뒤로 쥐죽은 듯이 지냄. 전에 살던 동네에서 저런 진상이 터줏대감 주인(오래된 슈퍼였는데 편의점으로 바뀜) 아줌마에게 시비 걸었다가 개 털리는 거 본 기억 나네.
이건 알바생 엄마 오셔서 지금 우리 아이한테 소리 지른 거냐고 해야 할 듯
그냥 바로 경찰 불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