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 1차전
루피가 ㅂㅅ같이 닥돌 한 걸로 오해하는데
루피가 닥돌 직전에 루피 세력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 였음
그 로우조차 카이도 압도적인 힘 때문에 후퇴 밖에 못 떠올렸을 때
루피는
1. 카이도 기술 위력보고 동료가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냉정하게 판단
2. 킨에몬 사망으로 사전의 합의했던 현지인 도움 받는 거 무리
3. 현재 남은 세력은 자신과 로우랑 반 남은 동료
4. 일시적으로 후퇴한다고 쳤을 때 킨에몬 애들이 정말로 죽었다면 이후 카이도 세력과 전투는 불가능
5. 지금이라면 1대1로 대결할 수 있음
빡쳐서 닥돌 한 것도 있지만 루피 입장에서는 마지막 기회였음
냉정하게 생각해서 싸우는 걸 선택함
그냥 철저하게 루피의 전투력이 부족했을 뿐 판단 자체는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선택지중 하나였던 건 맞지
그리고 솔직히 저 상황에서 참으면 그건 주인공이 아님.
보스전 타이밍각을 잘봄
그냥 철저하게 루피의 전투력이 부족했을 뿐 판단 자체는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선택지중 하나였던 건 맞지
보스전 타이밍각을 잘봄
그리고 솔직히 저 상황에서 참으면 그건 주인공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