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솅시절에 체소 1년에 1회이상 싸움 상대는 대체로 일진이라고 불리는 친구들이엇습 그결과 뚜까팬적도잇고 실명당할뻔한적도잇고 서른넘도록 아직도 얼굴에 남아잇는 흉터도 남읍
군뎨에서 병사떄는 잘 차맛는데 하사대구나서 나한톄 계지랄하던 선임 부사관한테 계지1랄박고 잠시후에 사죄박은적 잇습
주뱡에서 점장이 지1랄해서 아 씨1발하고 홀까지 다들리게 샤우팅박고 나가다가 점장이 쫒아와서 미안하다고 설득해서 다시일한적잇습
그떄 아 부억에서 그런소리나면 음식드시는 손님들놀라면 민폐구나 싶어서
그뒤로도 점장이 지1랄해서 조리모 바닥에 후려 던지고 조용히 나 오늘부로 그만둔다 하고 나간적잇습
분노를 어느정도까진 뎨츙 찹는데 어느졍도 넘으면 안챰아지는거 같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