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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 술집거튼데가서 시비걸지마 인생 시궁창 미친새기들 ㅈㄴ 많음 피방 알바하고 시비붙엇다가 알바 나오는거 기다렷다가 자기 동생보고 잡으라고하고 칼로 개난도질한 새끼도 잇엇자나 웃긴게 동생도 살인에 가담햇는데 무죄 ㅋㅋㅋㅋ
사람칼로 찔러놓고 자해했다고 씨부려? 현장에서 턱을 부숴놨어야 할 놈이었네
글쓴이 마인드부터가 간지가 철철 넘친다. 남들이 안당해서 다행이라니... 씹상남자...
나도 목근처 칼맞아봐서 아는데 12바늘 꿰메고 병원비 의료보험 적용해서 50정도 나왔음 그후 병원 방문해서 드레싱 하면서 붕대 교체하고 단순 거즈교체는 동네병원에서 하고 여튼 총합 대충 100정도 드간느낌임, 의료보험은 절반정도 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진짜 누구하나 죽일 때 까지 또 풀어주겠지…?
근데 진짜 천만다행이네 목언저리면 대부분 치명상각인데
아니미친 3일 전이잖아??
ㅁㅊㄴ 무섭네 ㄷㄷㄷ
사람칼로 찔러놓고 자해했다고 씨부려? 현장에서 턱을 부숴놨어야 할 놈이었네
루리웹-2294817146
근데 진짜 천만다행이네 목언저리면 대부분 치명상각인데
아니미친 3일 전이잖아??
나도 목근처 칼맞아봐서 아는데 12바늘 꿰메고 병원비 의료보험 적용해서 50정도 나왔음 그후 병원 방문해서 드레싱 하면서 붕대 교체하고 단순 거즈교체는 동네병원에서 하고 여튼 총합 대충 100정도 드간느낌임, 의료보험은 절반정도 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참고로 대동맥이나 근육조직이 크게 절단 안나서 응급실에서 누워서 존나오래 기다림 환자 우선순위 밀려서 동네 좀 큰병원이다 하는데는 서전 없다고 앰뷸타고 대학병원가서 꿰멤 그뒤 목 안에 피고름 진액 차는거 배출용 튜브 교체할때만 대학병원 갔고 단순 거즈는 위에쓴대로 동네, 흉터는 남았는데 저사람 4바늘 꿰멘거면 아마 넘겨짚는거긴 한데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그렇게까지 크게 안남을지도?
대동맥이래, 목근처니까 경동맥 여튼 중요혈관만 절묘하게 피해갔지...
아니 선생님 도대체 어쩌다가
야밤에 달이 밝네 하고 운동한답시고 동네 뒷산 혼자 걷다가... cctv 목격자 지문 없다고 흐지부지 끝남
허 진짜 ㅁㅊㄴ들 많구나 저런ㅅㄲ들은 무인도에 격리하던가 해야지 처벌이 낮으니까 정상인들만 피해보고 사네
죄송한데 자세히 좀 얘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원래 이런거 ptsd라서 물어보면 안되는데 상세히 말씀하시는게 정신적 후유증은 없으신것 같아서... 산책도중에 누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목에 칼로 찌르고 도망갔다는 말씀이신가요?
워낙 정신없는 상황이라 제 기억이 맞다면요, 광명시 구도심 근처였어요 일단 제법 시간지난 일이고 다 끝난상태라 일일히 다 이야기 하는게 더 안좋을거 같아요
진짜 다행이네. 피방에서 칼이 왜 나오냐
와씨 피방에 최근이면 개무섭네;
아이고야 먼일이래 ㄷㄷ
글쓴이 마인드부터가 간지가 철철 넘친다. 남들이 안당해서 다행이라니... 씹상남자...
응 살인미수야
진짜 누구하나 죽일 때 까지 또 풀어주겠지…?
누구하나 죽여도 조현병 정신병 어쩌구 씨부려서 몇년살고나오겟지
진짜 목 그인거면 까딱했으면 대형사고 나올뻔했네
방패가 필요해
저거 근데 마음의 준비 안하고 기습당했으면 진짜 뒤질수도 있었잖아 ;;; 다들 따라할 생각은 하지 말고...
다른 글 보니까 어디 경호원 하는 아저씨라는데 양복도 그래서 입고 있는거고 평범한 사람이면 죽었을수도.. 일단 칼을 목에 맞았으니
아 어쩐지 목에 칼맞았는데 사람을 제압했다고? 했는데 일반인은 아니었구만
경호원이면 그래도 남들보다 반응속도 더 빨랐을텐데도 저정도니 ㄷㄷ 요근래 칼빵맞은 일반인들은 대부분 죽은거 봐서는 저분도 경호원 아니었음 또 몰랐겠다;;
저건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형 살지 않나?
ㅁㅊ놈이 너무 많아
피방 술집거튼데가서 시비걸지마 인생 시궁창 미친새기들 ㅈㄴ 많음 피방 알바하고 시비붙엇다가 알바 나오는거 기다렷다가 자기 동생보고 잡으라고하고 칼로 개난도질한 새끼도 잇엇자나 웃긴게 동생도 살인에 가담햇는데 무죄 ㅋㅋㅋㅋ
경찰이었나 교도관이었나 한 말이 유게 올라왔었던데 맞는쪽이 이기는거라 생각하는건 위험한 발상이라지? 영구적 장애~사망 까지 하이리스크인데 비해 가해자는 진짜 앰생이라 빵 가고 말지란 생각으로 일 저지른다고
앰생들은 앞뒤 생각 안하는데 처벌까지 엿같으니 답이 없음 무조건 피해야지
이게 진짜 맞는게, 갈수록 살기가 팍팍해 지니까 진짜로 오늘만 사는 앰생 들이 많음 너죽고 나죽자 하면서 보상능력은 ㅈ또 없는 것들이 분명히 있음 이건 진짜로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격임
요거 급이네...
나도 이 때 피시방 알바 하고 있을 때라 진짜 무서웠지
살인미수 적용해서 제발 사회에 방류하지 마라
이거 뉴스 봤음;; 와 무섭더라
무사해서 다행이다. 사람은 먼저 살아야지...
ㅁㅊㄴ들 보일때 좃밥같아도 그냥 내가 지고 가는게 나은듯 합의금 받을 생각하다 인생하직할수도 있으니..
정신병 감형될꺼 생각하니까 개빡치네
허뮈 진짜 큰일날뻔했네 살아서 다행이다
이게 무슨....
내가 저런거 때매 동네 게임방을 안감;;; 개무섭 ㅠ 그래도 진짜 경호원이셔서 막은게 다행이시네 ㅠ 제발 정신병원 영구 격리 됐으면;
앰생들한테 합의금 받기는 글렀고 그냥 징역 낭낭하게 나오길 바래야지
목 잘못찔리면 진짜 목숨 위험한데 다행이네요
병원 파업이 여기서도
글쓴이 개머싯네.. 저 이상 더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다
뉴스에서도 나오더라
40대 븅신새끼였네
오늘 아침에 회사 근처 국밥집에서 뜨끈한 국밥 한그릇 먹고 있는데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전화통화로 계속 쌍욕하고 있길래 '아 왜저리 시끄럽냐...'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전화 통화 내용이 뭔가 말이 앞뒤가 안맞음....자세히 들어보니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게 아닌거 같더라...그냥 전화통화하는 상상하며 혼자 떠드는 거... 자세히 들어보니 그냥 횡설수설임. 자기가 의사가 되었다가 가게 사장님이 되었다가 마구 역할이 바뀜.... 조용히 해달라고 했으면 나도 해꼬지 당하지 않았을까 함. ㅁㅊㄴ 건드렸다가 ㅈ될뻔...ㄷㄷ;;;
그저께 시내에서 어떤 아줌마가 걸어가면서 엄청 큰 소리로 욕하는걸 봤음 처음에는 무선 이어폰 착용하고 통화중인가 했는데 아님 걍 정병 이었음 무서워서 얼른 자리를 피했다
운 좋았네 상대가 육체가 부실해서 살았네 캐ㅂㅅ이 휘둘러도 칼방 제압하기 힘든데
강서 피방 알바 난도질 당한 사건 생각하면 아무리 본인이 자신있어도 똥은 피해가야해
와 목에 칼 맞고 살아 남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진짜 요즘 칼부림 사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어디 무서워서 돌아 다니겠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