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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저렇게 인정하는시점에서 상위10%
아니 ㅋㅋㅋ 지금은 ㄹㅇ 씁슬해하는장면이잖아!!! 라고 쉴드치고싶지만 빡종원 인성 생각해보면 또 뒤돌아서 이렇게 쪼개지 않을거다라고는 절대보장할수없지...
무려 저 라면대머리가 열등감과 동지애를 느꼈을 정도. 쟤가 허송세월 보낸다는 거 듣고 그날 홧술로 과음함.
아주 그냥 죽여라 ㅋㅋ
인성이 씁슬한 빡빡이가 주인공이라
주변 사람들 평이 시대를 앞서간 천재였음 지금은 퇴물이지만
아주 그냥 죽여라 ㅋㅋ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후미카X片思い
아니 ㅋㅋㅋ 지금은 ㄹㅇ 씁슬해하는장면이잖아!!! 라고 쉴드치고싶지만 빡종원 인성 생각해보면 또 뒤돌아서 이렇게 쪼개지 않을거다라고는 절대보장할수없지...
참고로 이미 눈앞에서 쪼갬
스승, 제자 싸움편도 그렇고 재유기는 씁쓸한 에피소드가 많네...
Oasis_
인성이 씁슬한 빡빡이가 주인공이라
애초에 열정 넘치던 시절 얘기가 아니고 한물간 이후의 이야기라
어떤 적이든 분쇄한다
캬 시원하다 저놈 진짜 기둥서방질이나하고 쓰레기였는데 빡종원이 정말 잘패주네 ㅋㅋ
그나마 저렇게 인정하는시점에서 상위10%
이정도는 될거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팩폭 쏴날린 빡종원의 승리.
도망간걸로 끝난게 아니라 그후에 어케 찾아내서 결국 팩폭으로 침몰시켜버렸나버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상습범이었구만...
대머리특) 라이벌의 몰락이 씁쓸한건 씁쓸한거고 내가 하고싶은건 다해야됨
그래도 쟨 이상이 너무 높을 뿐이지 실력 자체는 출중하니까 계기만 있으면 금방 잘나가겠지
천재의 저주라 한거보니 이전엔 한끗발 제대로 날렸었나
루리웹-6885585758
무려 저 라면대머리가 열등감과 동지애를 느꼈을 정도. 쟤가 허송세월 보낸다는 거 듣고 그날 홧술로 과음함.
루리웹-6885585758
주변 사람들 평이 시대를 앞서간 천재였음 지금은 퇴물이지만
예 스
남에게 인정받아도 허망해. 스스로를 인정해야지.
근데 실력은 엄청나다고 하지 않았나? 그냥 자기가 자신한테 만족이 안돼서 하고싶은 척 한건가.
방향성이 이상해짐 맛있는 라멘이 목적이였는데 독창성 무조미료에 집착하게됨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상(라면은 자유롭다)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라면을 만드는 것이 라면가게를 하는 원동력이었음. 근데 인정을 안해주던 세상 때문인지 마음을 다 불태워서인지 그 이상에 대한 열정과 함께 라면에 대한 마음도 남아있지 않은거지. 영감이 날 때 한두그릇의 라면을 만들고 '면굴왕의 부활'을 말할 수 있을진 몰라도 하면가게를 유지하고 라면을 계속 할 자신이 없는거지.
사십될때까지 공무원공부하는거랑 비슷한건가
빡빡이가 말하는 건 공무원 공부한다고 설치면서 실상은 암것도 안하고 시간, 돈 축내는 거로 봐야지
말을 존나 비비꼬아서 그렇지 결국 따져보면 과거 자기가 열등감을 품었을 정도의 재능과 실력이 있는 친구가 다 놔버린 거 보고 '야 이 새끼야 너 그런 애 아니였자나... 대체 뭐가 널 그렇게 만든 거야...'라고 하는 거랑 비슷하다
멘트 하나하나가 아주 방무뎀 크리티컬로 들어가네 그래도 저 안경대머리가 저정도로 말한다는건 그만큼 맘에 들었던 사람이란거겠지
존나 아프지 저렇게 찌르면. ㅋㅋ 그 나이 되어서도 꿈을 쫓는 거야 좋지.. 하지만 넌 '아직 내가 진지하게 전력을 다하지 않았어! 그래서 여전히 이모양일 뿐' 이라고 변명하기 위해 '여전히 젊은 청년 마냥 꿈나무에요'라고 하는 거 아니냐? 라고 후벼 파면 사실상 포기했음에도 질척거리며 흐지부지 살아가는 사람에겐 뼈아프지.
아주 말로 죽이네...
악역자처해서 도발하고 부활시키는 스토리로 갈줄 알았는데 저러면 재기불능 이겠네
ㅎㄷㄷ
참고로 정반대 에피소드도 있음 유명했던 라멘 장인이 대충 뭐, 허파에 바람 들어갔다가 결국 초일류 라멘 만들겠다고 해서 망했는데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만나고 승부한 끝한 접점 끝에 아슬아슬하게 빡종원이 이김. 그리고 그 라멘 장인은 그걸 계기로 자신이 만들고 싶은 라멘이 아니라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고 좋아해주는 라멘을 만들게 되면서 나름 훈훈한 부활하는데 그때 빡종원이 하는 말이 "예전에 뛰어넘었다고 생각한 사람이 갑자기 자신의 눈 앞에 다가왔다. 예전처럼 싫어질 것 같다" 라면서 일종의 질투심을 담은 극찬을 함ㅋㅋ
그 경험이 있기에 저러는거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