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난퉁 교차로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해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함
버스는 약 40명의 학생들을 태우고 문화활동을 위한 공연장으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과속하던 덤프트럭이 버스 옆구리를 들이받으며 이와 같은 참사로 이어짐
당시 교차로의 신호등은 고장난 채로 2일 동안 방치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것이 사고와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 SNS를 통해 제기되는 중
참고로 중국 공안은 현장 통제 후 "생명이 위독한 1명을 포함하여 총 8명이 다쳤다" 라고 발표함. 생존자들 격리 후 휴대전화 내용을 검열한 건 덤
중국 정부는 뭐 예전에 보니까, 터널이 무너진? 비에 수몰된? 거였던 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백명 단위가 죽었는데도 시민들 입 틀어막는 거부터 먼저 생각하더만... 백명 단위로 죽어도 신경도 안 쓰는 나라니 몇명 죽은 건 눈하나 깜짝 안 하겠지...
역시 중국 ㅋㅋㅋㅋ일단 휴대전화 내용부터 ㅋㅋㅋㅋ 아니 버스가 트럭에 받혔다는데 뭐 검열할게 있나
신호등 고장이면 트럭 기사도 피해자인데…
중국 정부는 뭐 예전에 보니까, 터널이 무너진? 비에 수몰된? 거였던 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백명 단위가 죽었는데도 시민들 입 틀어막는 거부터 먼저 생각하더만... 백명 단위로 죽어도 신경도 안 쓰는 나라니 몇명 죽은 건 눈하나 깜짝 안 하겠지...
신호등 바로바로 고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