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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반려동물 동물권 챙겨준다 하지만 그래봤자 인간을 넘어서면 안되지
가축이 감히 먹이주는 사람을 공격해? 맛있어져라 앤딩 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사람 무는 개가 아니라 아재들이 집집마다 있는 개 돌아가면서 전봇대에 메달고 나무막대기로 대가리 존나 때려서 죽이고 그자리에서 가죽 벗기는거 자주 봤음..
"울집 주인이 주는 음식에는 된장냄새가 항상 났다" "어느날부터 울집 주인이 나에게 된장을 바르기 시작했다"
켄터키이이이 켄터키 프라이드으으으으 맛있다.
"울집 주인이 주는 음식에는 된장냄새가 항상 났다" "어느날부터 울집 주인이 나에게 된장을 바르기 시작했다"
나도 어릴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사람 무는 개가 아니라 아재들이 집집마다 있는 개 돌아가면서 전봇대에 메달고 나무막대기로 대가리 존나 때려서 죽이고 그자리에서 가죽 벗기는거 자주 봤음..
난 등교길에 무조건 그집을 지나가야는데 개가 산채로 목대달려있음 밑에 똥 질질 다쏟아내고 존나 팬담에 가스토치큰걸로 기절상태에서 구워버림 그래서그런가 난 개고기안먹음.... 개돼지처럼 도축시스템이 있었으면 모를까
옛날 시골개면 식용견이라서 지금의 애완견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꽤 있긴 함
상업적으로 쓰는개들은 도축을하긴함 ㅋㅋ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ㅅㅂ..
식용여부를 떠나서 잔인하게 때려죽이고 가스 토치로 털 태우우고 개가 울부짖는 끔찍한 소리 들으면 트라우마 안생길수가 없음
아재들이 굉장히 건강하셨구나 우리 아버지도 젊을때는 개를 1년 키우고 직접 잡아서 먹곤 했는데 나이드니 힘도 없고 마음도 약해져서 못잡게 되시더라구
그거 개장수가 남의 집 집지키는 개 훔쳐다가 죽인거 아님? 미쳤네
노우.... 겨울에 동네 아저씨들이 하는 연례행사 같은 느낌임
켄터키이이이 켄터키 프라이드으으으으 맛있다.
아무리 반려동물 동물권 챙겨준다 하지만 그래봤자 인간을 넘어서면 안되지
존엄성이 인간이 다른 생물보다 위인것은 아님 하지만 안전을 위협받으면 대응해야 하는건 어떤 종이든 다 똑같음
크고 사나운 가축은 죽는다
인류가 동물을 가축화시킨 방법이지ㅋㅋㅋ
사람 무는 개는 처리해놔야 후환이 없지.
야만의 시대..
무서운 개는 개장수맨이 잡아갔으니 안심하라구(찡긋)
시골 수탉은 닭백숙이 제맛이지
가축이 감히 먹이주는 사람을 공격해? 맛있어져라 앤딩 ㅋㅋㅋㅋ
사람 공격하는 동물은 죽어야 하는데 그것도 애를? 산 채로 굽지 않은게 자비다.
어른 공격했어도 "국물"참았을건데 애를 건드려? 얼큰해져라
"할아버지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레시피"
아래 다른 닭 얼른 도망가는거 봐라 ㅋㅋㅋ
인간 공격하면 그냥 죽여야지 천연기념물은 빼고..
천연기념물도 인간을 공격하면 죽여야지. 예외는 없음.
사람 잡아먹은 호랑이가 멸종위기종이라고 살려줄 순 없잖나
동물에 대한 기본 기조는 다 저런식이지. 사람을 물지 않을 때에나 애완동물인거.
요즘 시골 들개들 문제가 심각하다던데
반려동물이고 애완동물이고 동물권리가 어쩌고 결국에는 사람 인권을 넘어설수 없음 반대로 사람의 권리조차 제대로 못하면 동물복지는 어림없다는 소리고
예전에는 유기견이나 떠돌이 개들이 없었지.....그때가 좋았다는 건 아니지만.
울 할머니네 동네에서 전해 들은거로는 사람무는 개가 움직임에 반응해서 집앞에 아무거나 지나가면 물려고 달려든대 그래서 큼직한 통무를 삶아서 개 앞에 던지면 바로 확 물어버리는데 그 뜨거운걸 뱉어내지 못하고 이가 몽창 빠진다더라
그거 그냥 삶은 통무가 아니라 고깃국물하고 같이 삶아야 더 효과적이라더라
아 그거 나도 어릴 적에 들었어
난 시골집에서 맛있는거 해준다길래 마당으로 나갔는데 다라이통에 담긴 토막난 개 시체 봤을 때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토막난 머리가 날 똑바로 노려보고 있었다고...
단점은 죄없는 개도 한번씩 발려짐...
옛날에 대천에서 자취할 때 자취방 근처에 사람만 보면 달려드는 작은개 한마리 있었는데, 별로 신경 안쓰다가 그날따라 앵간히 물려고 달려들더라고 그래서 집주인 한테 말하고 수업 끝나고 오니깐 그 후론 개 안보이더라
난 동네 중앙에 문구점 하나 있는데 나 어릴 때 거기서 개 풀어두고 키웠거든 어느 날 그 개가 나 보고 짖길래 놀랐더니 그 이후로 계속 짖더라 주인은 봤는데도 처리 안 하고 그 화가 쌓이고 쌓이다가 어느 날 그 개한테 신발 주머니 던지면서 죽여버리겠다고 악을 썼더니 그 이후로 안 보이더라구
애초에 인간에게 공격성 드러내는 놈들을 죄다 조지는걸로 점점 가축화 시킨게 근본이니 정석적인 행동이다
영역 침범에 반격하는 것도 아니고, 지가 선공 거는 가축은 살아있을 권리가 없지.
진짜 시골출생이면 저렇게 복수안한다 ㅋㅋㅋ 동생이 개한테 물려서 울고불고 들어왔을때 동네형이 복수해준다고 무를 가마솥에 삶아서 그 집 마당에 던져둠. 개는 멋도 모르고 물었다가 이빨 다 빠지고 영문 모르는 그집 개주인은 그 개로 잔치함.
원래 야생이란건 얕보이면 ㅈ되는거니까
동물한테 제일 잘먹히는 방법이지. 인간도 동물이라 인간한테도 잘 통하고
나 어릴 때 나만 보면 짓던 할아버지네 개도 결국 된장 발렸지… 물론 내가 3년 정도 조르먀 된장 바르자고 했고 나는 몰랐지만 그날 국은 맛있게 먹었다
불법침입자를 문건 혹시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습니까
누가 남의 땅에 함부로 들어오래? 라고 반박 가능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