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부산' 지형 체감하는 사진
- 직구)시위 참여하고 철수한다.
- 이슈) 공정위, 저렴한 PB상품 유통 방식 손...
- 요즘 시대 여기사 특
- 직구시위) 700명 정도 왔다함
- 직구)실제 적용되는 6월 전이 골든타임일줄 알...
- 홍합탕 먹다가 스카웃제의받음
- 폴란드에서 아들이 한국에 산다고 하면 듣는 질...
- 직구)시위장에서 내가 쓴 글 읽는 유게이봤어ㅋ...
- 강형욱 해명에 대해 자칭 피해자라는분의 반박 ...
- 대놓고 디즈니 저격한 작품이 망한 이유
- [블루아카] 키보토스 식량난 해결을 위해 나선...
- 유명세만 믿고 상품화 하면 안되는 이유.jpg
- [블루아카] 제2차 세계.. 아니 황륜대전
- [블루아카] 신뢰받지 못하는 미네 단장.mp4
- 직구) 근데 진짜 국내언론 단 한 명도 안 온...
- 악플러들이 만들어낸 이태원 참사 159번째 희...
- (블루아카) 사오리 단검 보고 가라
- 시위) 어?
- 강형욱 고등학생 시절 모습.jpg
- 금수저 저격한 유명 모델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블루아카) 에이미 수영복 ver 제작기
- 일본 튀김우동 컵라면
- 회수저가 먹은 갑오징어튀김
- 볼테스V
- 대학로 둘리분식
- 사쿠라이 노리오 화업20주년 기념전
- HG슈바르제테 Ver.풍신
- 그동안 해먹은것들 한 보따리
- 50년전 해태제과 과자봉지
- 미쿡 슈퍼커브
- 삼성미놀타 X-300 카메라 모델링
- HG 가웨인 LED유닛 장착
- 남편 치료를 위한 저요오드식
- 아처피 오브 제타
- 로도스전기 디드리트 1/20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다른게 최면 어플이냐 이게 최면어플이지
두번 본사람은 없다는 그.....ㅋㅋㅋㅋㅋ
신과함께가 쌍천만인거 보면 해운대 정도면 찐천만 띵작맞지 싶은
사실 당시엔 그럭저럭 봤었음 물론 두번 볼 생각은 없지만
군대 연등시간에 티비에서 하는걸 봤는데도 재미가 없었다
놀랍게도 해운대 글이 올라오면 나는 여러번 봣다는 댓글이 달린다는 전설이 있다...
놀랍게도 아직도 이 영화를 본적이 없다
두번 본사람은 없다는 그.....ㅋㅋㅋㅋㅋ
나 저때 우연이 너무 겹쳐서 저것만 극장에서 5번봤음..
다른게 최면 어플이냐 이게 최면어플이지
예고편 중간중간에 최면어플을 재생했나?
신과함께가 쌍천만인거 보면 해운대 정도면 찐천만 띵작맞지 싶은
군대 연등시간에 티비에서 하는걸 봤는데도 재미가 없었다
사실 당시엔 그럭저럭 봤었음 물론 두번 볼 생각은 없지만
난 이거 재밌게봤는데...
놀랍게도 해운대 글이 올라오면 나는 여러번 봣다는 댓글이 달린다는 전설이 있다...
나 유게서 인증 봄 ㅋㅋㅋ
놀랍게도 아직도 이 영화를 본적이 없다
우리집 박살나더라
해운대의 쓰나미는 놀랍게도 모든 갈등을 해결해준다. 불효자에게는 효도를 장인과 다투던 사람에게는 화목을 아빠를 보고싶던 소녀에게는 아빠를 사랑을 알고싶던 여인에게는 사랑을
그리고 할아버지는 간판에 치여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812951870
20분 이상 아니였음?
하지원 영화 커리어 역대 띵작 ㅋ
하긴 7광구나 조선미녀삼총사같은거 생각하면 ㅋ
이거 다른 영화 표절했다고 글 썼다가 제작사가 고소한단 소식듣고 글 냅다 지웠던 기억난다.
안 봤는데 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평이 이럴까 궁금하면서도 절대 보기 싫은 그런 영화
정작 보면 빌드업이 좀 길어서 지루한 평작 정도지 똥영화는 아님
재난 블록버스터가 이정도면 난 볼만하다고 생각했음 ㅋㅋㅋ
지루해서 그렇지 7광구 이런데 비빌건 아님
위에 댓글에 써있네 재난분량 10분 ㅋㅋㅋㅋㅋㅋ
재난은 20분 이상으로 기억함.
그나마 이건 봤던거라고 짜증내면서도 친한 친구들이라면 한번 더 볼 수도 있지 7번방의 선물이 진짜임
재미없을줄 알아서 안봄
저 시절엔 상영 끝물에 표 엄청 싸게 팔아서 주차권 대신으로 쓰고 그랬음
저걸...스박 영화관에서 봣다.ㅡㅡ;
담배피다 컨테이너 폭파시키는데서 그냥 나가고싶더라
저건 그래도 볼만했다. 7번방의 선물이 하. 이거 결말이 너무 짜증나더라. 아빠의 무죄를 정식 재판이 아니라, 가상 재판? 으로 받은 게.
사실 별 생각 없이 봤었음.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이었는데 사람들이 떨어지는 컨테이너에 깔려서 사라지는 거랑 다리 케이블 맞고 날아가는 장면은 좀 무서웠던 기억이 나.
이 영화 이후 박중훈 배우를 본 적이 없는 거 같다
놀랍게도 해운대가 개봉한 바로 다음 해(2010년)에 똑같이 JK필름에서 제작한 '내 깡패같은 애인'에 주인공으로 다시 출연했다.
나 어릴때 저거 보고 펑펑 울었는데ㅋㅋ
내인생 최악의 영화중하나... 정말정말 영화관가서 돈아까운영화... 일회용라이터가 무슨 불이 계속 붙어있고.. 해일지나갔는데 횟집천막? 그대로있고.. 어이가없어서..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