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자폭특공은 정?식 전술이 아니었음
사실 우리들도 알법한 "비싼인적자원을 1회용 폭탄으로 갈아먹는건 ㅂㅅ짓이다" 라는걸 당시 군부도 아예 모르지는 않았으니까
자폭특공은 연료도 없고 탄약도 없으니 저 간악한 양키들에게 한방먹여야지~ 어짜피 살아가봐야 비국민취급받을테니까~같은 조종사 개인의 선?택에 가까웠음
그런데
마침전쟁초기에!
마침 전투중이던 S급조종사가!
마침 탄약연료가 떨어져서 특공을 시도했고!
마침 그게 배 정중앙을 수직관통했고!
마침 그 정중앙의 탄약고에 폭팔물이 가득했고!
그렇게 1전투기=1전함이라는 ㅂㅅ같은 전략이 일제 장성 대가리에 박히게됨
참고로 이 조종사는 평소에 전쟁은 ㅂㅅ짓이라며 까던 사람이었음
참고로 교전중 중상입거나 기체파손으로 못돌아가게된 파일럿들이 막판에 어차피 죽을꺼 니들도 끌고간다 시발아 마인드로 꼴아박는건 동서양 할거 없이 의외로 꽤나 있었다고함(이런경우는 그렇게 욕먹지도 않고 외려 진짜 용감하다고했음) 카미카제의 진짜 골때리는 점은 그렇게 우발적으로 발생하던 일+배테랑 파일럿이 하던걸 그럼 아무나 전투기 대충 태워서 박으면 터지겠네???하고 정식 작전으로 채택시킨거
어쩌면 결과적으로 일제의 인적자원을 상당히 많이 갈아먹은 사람이 아닐까싶음
1.어차피 대전 초반에 S급 파일럿들은 다 갈아서 정규 항공전으론 성과 기대못함 2.공군기 성능차도 계속해서 벌어져서 더더욱 성과 기대못함. 3.근데 카미카제로 들이박으면 가챠확률이라도 1비행기1함선 가능할 '확률'이 존재함. 4.원래 일본이 찬양하던 목숨을 거는 무사도 라는 프로파간다 용도로 가능함. 5.해군 입장에선 쥐어터지다 '우리도 나라를 위해 한몸바친다'라고 뻗댈수 있는 명분이 됨. 의외로 일제 내부 입장에선 나름 합리적인 전술이기도 했음. 그래봐야 외부에서 보면 미친짓인건 변함없음.
혐한에게 어울리는듯
미군조사에 따르면 ㄹㅇ 피해입은 확률이 저게 더 높았었지 확률적으로는 오히려 통상공격이 ㅂㅅ였다는게 참
스페셜공격(피해량 200%, 필요:1회1목숨)
마침까진 아닌게 전후 미국조사결과에선 공격확률이 그게 더높긴했음. 그만큼 대전말에는 통상공격 자체가 개호구가되버린거
어쩌면 결과적으로 일제의 인적자원을 상당히 많이 갈아먹은 사람이 아닐까싶음
사진이 좀..
루리웹-1332694410
혐한에게 어울리는듯
참고로 교전중 중상입거나 기체파손으로 못돌아가게된 파일럿들이 막판에 어차피 죽을꺼 니들도 끌고간다 시발아 마인드로 꼴아박는건 동서양 할거 없이 의외로 꽤나 있었다고함(이런경우는 그렇게 욕먹지도 않고 외려 진짜 용감하다고했음) 카미카제의 진짜 골때리는 점은 그렇게 우발적으로 발생하던 일+배테랑 파일럿이 하던걸 그럼 아무나 전투기 대충 태워서 박으면 터지겠네???하고 정식 작전으로 채택시킨거
끙41
하필x100
1.어차피 대전 초반에 S급 파일럿들은 다 갈아서 정규 항공전으론 성과 기대못함 2.공군기 성능차도 계속해서 벌어져서 더더욱 성과 기대못함. 3.근데 카미카제로 들이박으면 가챠확률이라도 1비행기1함선 가능할 '확률'이 존재함. 4.원래 일본이 찬양하던 목숨을 거는 무사도 라는 프로파간다 용도로 가능함. 5.해군 입장에선 쥐어터지다 '우리도 나라를 위해 한몸바친다'라고 뻗댈수 있는 명분이 됨. 의외로 일제 내부 입장에선 나름 합리적인 전술이기도 했음. 그래봐야 외부에서 보면 미친짓인건 변함없음.
Quroi
미군조사에 따르면 ㄹㅇ 피해입은 확률이 저게 더 높았었지 확률적으로는 오히려 통상공격이 ㅂㅅ였다는게 참
스페셜공격(피해량 200%, 필요:1회1목숨)
어짜피 저거 쓸때에는 이미 통상공격도 비슷한 귀환률을 기록하던 시절이라 ㅋㅋ
마침까진 아닌게 전후 미국조사결과에선 공격확률이 그게 더높긴했음. 그만큼 대전말에는 통상공격 자체가 개호구가되버린거
애국심이란 이름 아래 선택한 당사자의 자유의지를 전략이란 핑계로 수많은 사람들을 강제로 자살하게 만들어버린 희대의 미친짓
"나 같은 우수한 파일럿을 죽이다니. 일본은 끝장이야.난 굳이 몸으로 들이받지 않아도 놈들의 갑판에 폭탄을 명중시킬 수 있다고. 난 천황이라든가 일본 제국을 위해서 가는 게 아냐. 사랑하는 내 마누라를 지키기 위해서 가는 거지. 전쟁에서 지면 미국 놈들에게 내 마누라가 ㅁㅁ당할 거 아닌가? 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으러 간다. 어때, 멋지지 않나?" 카미카제 1기생 세키 유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