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참기름의 고소한 깨냄새는
깨를 볶아서 짜기 떄문에나는건데
깨를 볶아서 짜면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다량 나오고
국내에는 식용기름은 벤조피렌 기준량이 되있는데
방앗간 참기름은 일단 기준치의 수십 수백배를 넘어가버림
그래서 대기업참기름은 깨를 쪄서 기름을 내다보니
고소한 맛이 떨어지는거
그런데 방앗간에서는
깨를 파는거도 괜찮고
깨를 볶아서 기름 내주는것도 합법이라
어디까지나 꺠를 볶아서 기름 내주는 돈을 받는거지
참기름을 파는게 아니다 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잘만 팔던데
떡집+방앗간에서 경찰이 참기름 3병 들고다오는거 본적도 있음
판매합법은 모르겠는데 대다수가 판매 기준치 못맞추는건 사실이긴함 고소할수록 안좋음
범인들 체포 현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