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는 아니고
1살? 그정도 됬다고 하는데
처음올때 같이온 화장실은 크기가 작아서
큰걸로 바꿔줬는데도
그러네
근데 웃긴게
그냥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모래 덮는행동은 하는데
그걸 모래에다가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바로 치워버려서 그런가?
하루정도는 직접 모래 덮어서 냅둬야 하려나?
밥도 잘먹고 물도 잘먹고
얌전하고 물건같은거 떨구는것도 안하고
내일 목욕한번 시킬생각이라 물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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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해도 집사가 알아서 치워주네? 굳이 내가 꼼꼼히 할 필요 없네? 개꿀 하고 생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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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집사 내가 오늘 이만큼을 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