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코에이] 신장의 야망도 웃긴 것이

[박쥐얼간이]

삼국지 13때 나온 창조 입지전, 대지는 완벽하게 망작으로 까임

어느정도면 삼국지 13이 게임이다 소리로ㅋㅋㅋ

[Rarika]

Pk 달고 겜 소리 들은 애보다 후달리는거면 뭔 떵겜이지 ㄷㄷ

[박쥐얼간이]

결전(이벤트 전투) 스킵은 발매 1년 후에 패치로 추가
임의의 무장에게 전법을 사용할 수 없다
내정 사관의 존재 자체가 필요없다.
사관의 충성도 관련이 전부 잘렸다.
약소국 상대로 바보같이 병력으로 공격하여 물자를 일부러 소비시킨다. 또 그것의 대책을 위한 수동병력 조정이 100 단위로 밖에 할 수 없다.
전투의 위임이 불가능하다.
군단 제도 등이 없다.
게임을 하고 있다는 감각이 전혀 없다. 자신이 취한 행동으로 일이 벌어지는지 알기 어렵다. 하다못해 천도나 창조라면 길을 개척할 수도 있었다.
창조의 시스템에서는 무장 수=내정의 편리성 같은 면이 있어서 약소 플레이인 초반이 힘들지만, 대지에서는 무장이 남아 있어도 할 일이 없다.
이럴 거면 RTS로 할 것인지, 월별 턴제로 할 것인가 확실히 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상정한 UI로 전체적인 만듦새도 스마트폰 수준, PK에도 개선이 없다

이정도면 똥쓰레기임

[Rarika]

글만 읽어도 어지럽네 ㅋㅋㅋ
심지어 개선이 없는 pk라니 ㄷㄷㄷ

[박쥐얼간이]

까놓고 말하면 삼국지14도 신장의 야망 대지하고 비교하면 게임이다 식으로 보임

최근작 신생이 나오기전까지 그냥 코에이의 암흑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