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크라는 인물 자체가 티바트 등장인물 들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그 강대한 적이었던 고래 정리하고 새 인물, 설정 나오는 거 보고 이 세계가 넓다는 느낌 들었는데 그게 좀 좋았어요
내가 갈 곳이 아직 한참 남았구나, 이 세계가 맘에 들더라구요
뭔가 더 말하고 싶은데 당장은 언어화 할 수 있는 게 이 정도? 입니다.
스커크라는 인물 자체가 티바트 등장인물 들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그 강대한 적이었던 고래 정리하고 새 인물, 설정 나오는 거 보고 이 세계가 넓다는 느낌 들었는데 그게 좀 좋았어요
내가 갈 곳이 아직 한참 남았구나, 이 세계가 맘에 들더라구요
뭔가 더 말하고 싶은데 당장은 언어화 할 수 있는 게 이 정도? 입니다.
저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