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희생양
근데 진짜로 이번건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음
바지를 용납하기 힘들었던 저번거랑 비교
[자작그림] [근튜버] 미치르치르 님의 사복에 대한 상상도를 또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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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너무 스타일 좋게 그려져서 컬러 배치의 문제점이 느껴지질 않아!
저렇게 입은 거면 잘 입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 다만 평상복으로 병원복(?)같은 핏을 찾는 거 보면 저럴 거 같지 않다는 불안감
티셔츠 갖고 싶어
저렇게면 그냥 스트릿 패션인데 옷장 태우겠다는 말이 나왔겠어?
과연 저런느낌일까...
애초에 폐하께서 스타일이 좋으실 터이니 당연한 것 아닐까요?
오른쪽은 겁나 멋있는데 왜 왼쪽이 더 잘어울리지....
저렇게 입은 거면 잘 입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 다만 평상복으로 병원복(?)같은 핏을 찾는 거 보면 저럴 거 같지 않다는 불안감
녹색과 보라색.. 조커?
여왕님 패션 쉽지않네...
과연 저런느낌일까...
아니아니 너무 스타일 좋게 그려져서 컬러 배치의 문제점이 느껴지질 않아!
애초에 폐하께서 스타일이 좋으실 터이니 당연한 것 아닐까요?
오른쪽은 겁나 멋있는데 왜 왼쪽이 더 잘어울리지....
저렇게면 그냥 스트릿 패션인데 옷장 태우겠다는 말이 나왔겠어?
저것만 보면 괜찮지 않나? 싶지만 분명 색만 같고 전혀 다른 스타일이겠지....
치르보단 도라의 바이브가...
저 색상에 줄무늬라던가 체크 무늬가 들어가겠지
분명 저색도 극한의 진한색 골르시겠지
티셔츠 갖고 싶어
저렇게 멀쩡했으면 로제타가 골머리 썩였게?
솔직히 여왕님 패션은 색깔 말고도 무늬나 핏도 확인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비기-언론탄압 당하셨다면 다음엔 컬러 배치를 당근으로 해주싶쇼
옷 나름이지 뭐
여왕님의 얘기로는 실제 옷은 저런 무채색이 아니라 파스텔톤일거 같음
바지가 딱 달라붙고 상의에 잡아먹힐 듯 펑퍼짐하면 완벽한데!
딱 달라 붙는 거랑 펑퍼짐한 게 양립할 수가 있나...? 패션을 잘 몰라서 상상이 안 되는데요.
여왕님 방송스케쥴 안내표에 팬아트로 올라가실듯.
조커자나...
여왕님은 평소 신는 신발이 크록스랑 어그부츠만 신는다고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