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해서 스토리 분량이 너무 적음 ㅋㅋㅋ
설명을 안해줘 ㅋㅋㅋㅋ
그냥 어디가서 뭐해라 라고 하면 가서 할 수밖에 없음 ㅋㅋㅋ
뭐 귀찮다 싶으면 장생종의 오만함이라던가 용족 통수로 전개함
설명을 아예 안해주고 휙휙 넘어가는데
정작 나부 놈들 본인들은 다 알고 있다면서 잘난척함 ㅋㅋㅋㅋ
딱 설명하고 있는게 연경임
같이 다닌적도 없는데 선생이라고 부름
뭔가 같이 행동했어야 됐는데 날려먹었다는 소리임 ㅋㅋㅋ
정확히 말해서 스토리 분량이 너무 적음 ㅋㅋㅋ
설명을 안해줘 ㅋㅋㅋㅋ
그냥 어디가서 뭐해라 라고 하면 가서 할 수밖에 없음 ㅋㅋㅋ
뭐 귀찮다 싶으면 장생종의 오만함이라던가 용족 통수로 전개함
설명을 아예 안해주고 휙휙 넘어가는데
정작 나부 놈들 본인들은 다 알고 있다면서 잘난척함 ㅋㅋㅋㅋ
딱 설명하고 있는게 연경임
같이 다닌적도 없는데 선생이라고 부름
뭔가 같이 행동했어야 됐는데 날려먹었다는 소리임 ㅋㅋㅋ
분량도 분량인데 스토리의 방향을 급하게 튼것 같은 흔적이 너무 많음
스토리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그래서 정운은 어디감
분량도 분량인데 스토리의 방향을 급하게 튼것 같은 흔적이 너무 많음
걍 나부 구름위 5전사 내용을 시발 죄다 동행임무에 박아버리고 개척임무를 날림으로 날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량보다 밀도가 낮아.... 물타서 양늘린느낌
사실 분량도 적고 밀도도 낮음 ㅋㅋㅋ
연경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역할이 없음 마치 지금 성능처럼
음월, 블레이드, 연경 대 환장 파트만 봐도 분량 문제아님.. 걍 작가가 개같이 못씀
심지어 어떤 막은 이벤트 스토리보다 짧았음
인과는 이해가 가고, 과정도 이해가 감, 딱히 어려운 고유명사도 없음 그런데 감정적으로 이해가 안가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이해가 안감. 왜 풍요의 뭐시기는 그때 반란을 일으켜야 했을까? 반란을 일으킨 이유야 알겟음. 그런데 왜 그때 해야했을까? 왜 연경은 쳐맞아야 했을까? 그 타이밍에 나와서 까불면 쳐맞는건 맞지만 왜 오래된 원한??을 푸는 과정에서 연경이 쳐맞아야 하는거지? 왜 으닝닝은 죽어야 하지? 아니 죽어야 하는건 인과가 맞아. 그런데 왜 그런 딱히 감동도 없고 임팩트도 없는 죽는 길을 만든거지?? 레알 뭔가 스토리 급하게 터닝하다가 뼈다귀만 만들고 살 제대로 붙여오라고 분담했더니 좀비같은걸 만들어 진거 같음.
걍 열차에서 단항만 내렸어도 이야기가 진행되는 수준인것도 있음
다 해봐야 페나코니 절반은 커녕 1/3도 안 될 듯한 분량이라... 그걸론 잘 나오는 게 오히려 신기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