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원 친구의 브리핑까지 받아가며, 안 넘어가지던 1파티 페이즈 겨우 넘겼는데.
거기서 그로기 사고난걸 어떻게 2파티에서 리트해가면서 11줄 남기고,
설거지 파티의 캐리로 토먼트 클리어.
1파티, 2파티는 야전 헤세드의 2파티 공략 따라한것.
1파티가 사고내서 2파티가 스킬 빌드업 다시 짠다고 개고생한...
원래는 수우이 -> 정후카 -> 코코나 -> 미카 딜링으로 해야되는데, 1파티가 그로기를 좀 넘기는 바람에
수우이 -> 정후카 -> 미카 딜링으로 바로 넘어가야되서 손패리트까지...
그렇게하고서도 모의전(5줄)보다 더 남은 11줄이라 이게 설거지가 되나 안되나 하다가, 어차피 안되면 찢기니까 바로 투입.
중간에 잡졸처리가 안되서 자폭 오는걸 천둥이 던져서 막거나 하면서
1껍 후에 1줄 남은걸 억지로 이오리로 두들겨서 클리어.
그런데 이렇게 고생했는데 설마 침수가 나진 않겠지...?
토먼트 침수는 안 일어날거임 일섭과 다르게 토먼트를 칠 인구수 차이가 많이나거든 물론 일섭도 침수는 간당간당하게 안됨
일섭은 플래컷2만인데 토먼트 11960명이라 여유로웠음
토먼트 인원이 만명은 넘을 거 같긴한데 침수는 안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