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딩 때 자주 가던 피방 1층에 체리랑 지수가 기다리고 있었음.
숨어서 누군가를 미행하는 느낌이였어.
2. 일본에 놀러 가서 어느 식당에 갔는데 도라점장이 왔다 갔다는 메시지랑 그림이 식탁에 붙어 있었음.
결론: 와 일반인
1. 초딩 때 자주 가던 피방 1층에 체리랑 지수가 기다리고 있었음.
숨어서 누군가를 미행하는 느낌이였어.
2. 일본에 놀러 가서 어느 식당에 갔는데 도라점장이 왔다 갔다는 메시지랑 그림이 식탁에 붙어 있었음.
결론: 와 일반인
오타쿠
오타끄
나는 나기사
클라나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