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거의 서브컬쳐류 중에서도 일본풍 미소녀 느낌이 묻어있는 애들은
한중일 특히 중일을 위주로만 시장이 돌아갈 수밖에 없는게
이쪽이 유저가 제일 많고... 생산자들도 쟁쟁한편이고.
서양이나 그외 기타지역도 과거보단 올라간 편인건데도
확실히 매출 그래프만 아니라 유저 다운로드 지수도 확실히 급하나 아래급으로 쳐야할 만큼 딸리거나
유지력혹은 게임들마다 액티브까보면 동남아 하나보다 유럽 북미 합친게 못 비비는거 보면...
인구수탓하기엔
오히려 유럽 북미 인구가 동남아 인구 2배 격차인데도 저런 결과가 나오니
문화의 벽이라는게 여전히 높다 정도로 해석되긴 하는구나...
이건 뭐 작품성향도 예외없는거라서 걍 모조리 다라고 봐도 되고
예외가 원신이 브레이크쓰루라고 평가할만한 부분인거지.
그게 일반화로 정착된건 결코 아니란 생각이 드네...
저래서 서양이 원신라이크를 만들겠다에서 간혹 착각하는게 서브컬쳐 향을 만들겠다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초점이 그게 아닌 경우라고 색안경끼고 봐도 되는거고...
애초에 서양에서 서브컬처 깊게파는 놈들이면 일섭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