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tNsJZ2gEbY?si=2tAtF9eyGl19jwr0
엔저라는 이유로 각국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바람에 오버 투어리즘
이라고 불만이 쌓이고 있는 일본. 논란이 됬던 외국인에게
요금을 더받는거를 사실상 시작했는데 신주쿠의 한 해산물 전문
뷔페에서 일본인및 영주권있거나 일본에 거주중인 사람에게는
점심 이용요금을 5478엔을 받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6578엔을 내야함. 즉 1100엔(오늘 환율로 9800원)
을 더 내라고 함. 당연히 외국인 관광객 차별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일본의 주요 관광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에게 교통요금및 다른 요금도 더 받을것을 사실상
공식화 논의중이라고; 오버 투어리즘으로 힘든거
이해는 간다만 대놓고 저런식이면 나름 일본도 관광업이
큰 파이 차지하는거로 아는데 자충수 아닌가 싶다;
쟤네정치권이 그런거까지 생각할리가
이번에 갔을때 좀만 유명한맛집은 다 줄이 너무길어서 모든끼니를 프랜차이즈에서 때우고 오니까 일본인들이 관광객 좀 적게오는걸 원하는것도 이해는 가더라
쟤네정치권이 그런거까지 생각할리가
죤ㄴ나 간보는중인건 맞는데 시행이라고 할 수준까진 아님 근데 일반 식당은 선 넘은거지
잘못하면 관광업까지 조져서 멸망 각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