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나르나 제시 마치나 유럽 축구 중심에서 좀 멀어졌다고 해도
커리어 끝나냐 마냐 위기에 서 있는 감독들 아니어서 안올거 같기는 했는데
역시나
이걸로 외국인 감독은 사실상 끝난거 같아.
축협은 귀네슈 계속 부정적으로 보고만 있고(언플만 열심히)
토렌토 감독이 적극 구애 중이라는 기사가 있었지만 처다보지도 않을거 같고
국내파 감독 중에 지금 축협 말들으면서 방패 쓸 수 있고 돈도 적게 줘도 상관 없는 사람이 딱 하나 남았잖아.
하 ㅅ발
올림픽에 이어 월드컵도 못가는 대기록 세울려나
축협 의견 황감독의 국가대표감독에ㅜ대한 열망과 국대에만 집중할수있는 환경 황감독이 제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축협에 대한 민심이 최악인 상황에서 황선홍 선임하는건 자폭이나 다름없는거라 그러진 않을듯
애들이 민심 보고 일했으면 이 꼬라지가 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