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은 맞지만 커뮤니티 글이 와전된거고 미담이라고 퍼지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칠것이 염려된다고 한다는 듯?
가수 임영웅의 '참외 배달' 미담에 소속사가 이를 정정했다.
임영웅 측 관계자가 아티스트 본인이 아닌 소속사 측의 전달로 정정한 것이다. 더불어 임영웅 측은 사전 콘서트 연습 장소에 대해서도 함구했다. 임영웅과 소속사 모두 연습 장소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우려하며 동시에 자칫 미담이 다른 공연을 준비하는 아티스트들의 관행처럼 굳어질 것을 염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영웅을 보면서 아줌마/할머니 팬심이 어마무시하다는 걸 느꼈지
아이고 임영웅 본인이 아니라 이여우 씨였구나
선물살 주머니는 이여우 씨 맞는 듯
이렇게 잘못전해진 부분은 또 정정하는것도 타아티스트들에게 부담이 될까 걱정하는것도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