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공식에서 대놓고 싸우라고 만든 캐릭터

[슬리핑캣]

케네스 A 영.

우주세기 1년전쟁 격추수 1위인 파일럿이다.

즉, 아무로보다 격추수가 높음.

물론 건프라 팔때 써먹으려고 만든 준공식 설정이지만,

그 아무로 레이보다 격추수가 높다는게 어그로를 끌어버리 케이스.

특히,

이런 어그로조차 의도적인데,

애초에 설정이 처음 나온 서적인 대전집에서

"케네스의 격추수에는 논란이 있다."

라고 되어있어서 애초부터 이 설정이 맞다, 아니다로 서로 토론하고 놀라고 만든 캐릭터.

다만,

이런류가 그렇듯 너무 과열되기도 해서

대전집을 쓴 사람 본인도 이정도로 과열될 지는 몰랐다 말하기도함.

[박쥐얼간이]

그래서인지 지제네에 한번도 안나옴

[쟈비네 샤르]

우주세기에서 아무로 격추수 가지고 어그로 끌기 좋은 캐릭터

그래봤자 뭐해... 아무로가 괴물이라는 인식은 팬들 뇌속에 박혀 있는데 ㅋㅋㅋ

[baka1]

현제는 설정정리로

로도스였나 ? 지온군 항모 격침해서 내부에있던 모빌슈츠 50여기를 한방에 카운트 올린걸로 정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