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덜풀린 반디 서사
미뤄진 조화의 축제 -> 스파클이 뿌린 버튼으로 어떻게 분탕을 칠 것인가
컴퍼니가 뿌려놓은 것들 -> 페나코니는 컴퍼니의 수중으로 들어갈까?
근데 척자가 어떻게 고생해서 페나코니를 구했는데 컴퍼니 수중에 떨어지면 허무하긴 할듯
아직 덜풀린 반디 서사
미뤄진 조화의 축제 -> 스파클이 뿌린 버튼으로 어떻게 분탕을 칠 것인가
컴퍼니가 뿌려놓은 것들 -> 페나코니는 컴퍼니의 수중으로 들어갈까?
근데 척자가 어떻게 고생해서 페나코니를 구했는데 컴퍼니 수중에 떨어지면 허무하긴 할듯
개척의 역사 = 컴퍼니 엿머기기
오히려 개척이 시작되서 컴퍼니가 전 우주로 빚잔치 하며 돌아다닌 거니까 서로 공생관계임
죽음이가 갤러거 이름 되뇌이는것도 뭔가 불길해
그건 그냥 강아지가 죽은 주인을 그리워하는 거 아닐까..
막판에 갤럭시레인저 모인 것도 있고, 잠깐 다투는 듯한 모습도 나온 터라.. 컴퍼니가 대놓고 나오면 갤럭시레인저가 막아설 가능성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