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랐노는 일베어가 아니라 오리지널 부산, 경남사투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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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라고 안썼음 그냥 들개로 봤다 ㅋㅋㅋ
하아...뭐라고 해야 할까....일베놈들이 쓰는 되도 안되게 쓰는거 보면 나도 빡치기는 빡쳐. 그런데 내가 태생 자체가 부산 놈이라 그런가 오히려 맞게 사용하는 사투리 보면 친근감이 더 느껴져.
끓여도 국물한방울 안나오겠다
이러니까 북한에선 돼지고기가 맛없다는 소리가 나오는듯
퍼온글에 사투리쓴것도 아닌데 굳이 왜씀
돼지가 마를수도있는거였구나
유쿠루
그 노 no
돼지라고 안썼음 그냥 들개로 봤다 ㅋㅋㅋ
끓여도 국물한방울 안나오겠다
이러니까 북한에선 돼지고기가 맛없다는 소리가 나오는듯
퍼온글에 사투리쓴것도 아닌데 굳이 왜씀
-_-................이유 설명하라고 하면 변명이라고 할꺼면서. 옛날 개콘에서 생활사투리 그것도 생각나고 왠지 더 정감가는 어투라서 씀. 하도 노.가 나오면 예민한 사람들 많아서 내용 고지한거고. 변명이라고 비추 받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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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뭐라고 해야 할까....일베놈들이 쓰는 되도 안되게 쓰는거 보면 나도 빡치기는 빡쳐. 그런데 내가 태생 자체가 부산 놈이라 그런가 오히려 맞게 사용하는 사투리 보면 친근감이 더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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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쪽이면 사투리에 대한 정감같은건 모를만해 호남사람은 그지방 출신 아니어도 영남사투리 쓰는사람 구수하고 억양 찰지다고 생각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