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데에서 신 성우에게 키라 성우가 그냥 평범한 소년이란 평가를 한거마냥
솔직히... 그렇게 기억에 남는 케릭성은 아니라 생각함
까놓고 말해 시드 플롯이 그렇듯 키라도 그냥 아무로의 카피였고
특이한 부분이라 해봐야 중간에 프레이 NTR(사실 프레이가 이용하기 위해 유혹한거지만)에 친구 때리고 뭐라 한거 정도밖에 기억에 안남고
불살이나 최대한 살해를 피하는 부분도 솔직히 V의 웃소나 턴에이의 로랑이 이미 했던거고
특히나 로랑은 그 부분에서 고뇌하는 부분을 더 심도있게 보여줬고
인기가 있다 해도 솔직히 잘생기고 잘 팔리는 작품 주인공이면 인기가 있는게 보통이라
그걸로 이야기 하기에도..
시데까지보면 반응 바뀔걸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