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피씨와 콘솔만 통계를 내는데 1800만이 자사 게임 통합 유저수로 본인들은 잡기는 하는구나...
아마도 중던이라던가 해외에서 운영을 직할하지 않는 게임들은 당연히 제외.
반대로 본인들이 만들진 않고 운영을 하는 ea게임들은 본인걸로 잡으니
기준은 운영의 주체지만 대충 1800만이고
이번 년도에는 넥슨의 본인 평가로도 매출의 감소를 예상중이고,
넥슨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지금 칼바람이 불고 있는 중인거나
넥슨도 본인들도 그럴거라고 예측하는 셈이나 다름없으니.
즐거운 시절이 완전히 끝났고 한 동안 후퇴국면이라는 소리구만.
특히 매출의 감소를 주도하는 두 게임이 중국 던파와 한국 메이플이라고 적어놨네.
부패한코코넛
메이플의 전례를 생각하면 나름 칠거 같긴하지만 막 쓸어버린다 이런 수치는 나오기 힘들지 싶음 중국도 이제 서브컬쳐쪽으로 더 강하게 유저들이 이동하거나 아니면 아예 캐쥬얼 게임류로 유저들이 점점 이동해서 mmorpg 특성이 많을 수록 힘들거라고 봄. 그 중국통이던 위메이드마저 중국시장을 오히려 자기들이 그렇게 빨아주다가 아예 포기선언해버린거 보면... 상황이 좀 많이 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