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편이랑 싸워도 따로 잘 수 없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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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도 사람 싸우는 거, 분위기 다 알더라 되게 불안해함
나 게임하다 살짝이라도 빡쳐하면 강아지가 와서 낑낑거림.. 그럼 그냥 거실에 던져놓고 겜함
똘똘해ㅋㅋㅋㅋ
"아 염병 니들이 싸웠는지는 관심없고 니네가 양옆에 있어야 딱 적당히 좁은 느낌이라 잠이 온다고"
ㄹㅇ 우리집 개도 내가 화내면 달려와서 뽀뽀겁나갈김
저정도면 자식 맞지
똘똘해ㅋㅋㅋㅋ
짐승들도 사람 싸우는 거, 분위기 다 알더라 되게 불안해함
루리웹-9976240898
나 게임하다 살짝이라도 빡쳐하면 강아지가 와서 낑낑거림.. 그럼 그냥 거실에 던져놓고 겜함
날 만져라 닝겐!
루리웹-9976240898
ㄹㅇ 우리집 개도 내가 화내면 달려와서 뽀뽀겁나갈김
나랑 개똑같네 ㅋㅋㅋㅋㅋㅋ
진정해 진정하라고 친구 너 너무 열받았어 핥햝
울집 개도 누가 목소리 좀 높이면 도망갔는데 ㅋㅋㅋ 유일하게 도망 안 간 때가 상의도 없이 혼인신고했다고 아버지한테 깨질 때였음. 내 옆에 버티고 서서 아버지한테 짖어댔는데 그런 행동을 한 게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 너무 뭉클하더라 ㅠㅠ
내 여친 심적으로 힘들때 엄청 울고 그랬는데 키우는 말티즈 강아지가 울지 말라도 발로 툭툭치고 어느날은 우는 여친에 감정이 동화되었던건지 뭔 강아지가 사람처럼 우는듯한 소리내며 꺽꺽댐 ㄷㄷㄷ
저정도면 자식 맞지
엄마 아빠 싸우지 말라냥
내 집이 분리 했다 하는건가
찐주인 버리고 3년 놀아준 여자를 선택한 강아지는 진짜..
"아 염병 니들이 싸웠는지는 관심없고 니네가 양옆에 있어야 딱 적당히 좁은 느낌이라 잠이 온다고"
역시 때껄룩 다른 사소한건 상관않지!
얘 사람아니냐 ....??;;
너 왜 한국말하냐;?
더빙을 해놨네
영물이 별거냐 저렇게 가정의 화목함을 지키려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영물 클래스임ㅋㅋ
자기 포지션 못 지켜서 자는게 싫나봐
철 좀 들어라냥
어제 나 게임하고 있을때 울집 야옹이가 실수로 전원 버튼 눌러서 꺼 버림. 내가 악!~ 하니까 눈치보면서 도망감.
중간에 열폭 뭐임ㅋㅋㅋㅋㅋㅋ
캔따개와 물통아 싸우지마라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