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순풍은 매번 챙겨봤지만 웬그막은 잘 안봤는데 보니까 재밌긴 하네. 발암 느낌이 그나마 덜한거 같기도 하고 노홍렬로 나오는 홍렬 아저씨의 사람이야기도 꽤 좋던데 그런데... 와 그 홍렬 일기장 에피소드 다음에 결말 욕나오는군. 이렇게 갑툭튀할줄이야 당시에도 말 좀 나왔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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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로 무서운 엔딩
그 형제가 둘이서 아들조카 여자친구한테 받은 귤이었나 뺏어 먹는거 개웃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