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억지 밈 아냐?
도대체 얼마나 개찐따여야 누가 아는척 해줬다고 그 매장 쪽팔려서 못가?
나도 어지간한 매장에선 말 잘 안하고 다니지만 저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내 패턴 기억해 주는 사람 있으면 일부러 그쪽으로 더 가지.
왜냐면 두마디 할거 한마디만 해도 되고...어떨땐 걍 말 안해도 알아서 세팅해주는 데도 있으니까
이게 얼마나 편한건데...
존나 억지 밈 아냐?
도대체 얼마나 개찐따여야 누가 아는척 해줬다고 그 매장 쪽팔려서 못가?
나도 어지간한 매장에선 말 잘 안하고 다니지만 저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내 패턴 기억해 주는 사람 있으면 일부러 그쪽으로 더 가지.
왜냐면 두마디 할거 한마디만 해도 되고...어떨땐 걍 말 안해도 알아서 세팅해주는 데도 있으니까
이게 얼마나 편한건데...
양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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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음
적당한 친근함은 좋은데 너무 가까우면 부담스러워...
쉽지 않음
아니 조용히 커피마 마시다 갈려고했는데 왜 압박감줌?
적당한 친근함은 좋은데 너무 가까우면 부담스러워...
무슨일하냐고 물어보거나 음악하시냐고 물어보면 귀찮기 시작함
어.... 죄송합니다.....
그냥 그렇구나 해 자아가 무척 강한 친구야
사실 종종 말 걸어도 가는데는 가는데 너무 심하게 말 걸면 안감 ... 거 누구 최애가 어쩌구 저쩌구에 옆집 누구가 어쩌구 저쩌구 맞장구 하기도 힘들워
스몰 토크 존나 싫어
딱 손님으로의 영역까지만 간섭하면 좋은데 그걸 넘어서 사적 영역까지 가는 경우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