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개만 올려봄
역사부터 고양이의 상징 및 취급이 어떻게 변했는지, 현재의 고양이는 어떤지 등 짧으면서도 내용이 알찼네
마지막은 날 보고 가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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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냥
중간에 전시품 님이 뚫은 거에요?
지갑이 얇아집니다 ㅋㅋㅋㅋ 씹 ㅋㅋㅋㅋㅋ
ㄴㅇㄱ
늑대는 고양이가 아니라 개과인 것을
너 얼굴이 시퍼래
귀여워여
ㄴㅇㄱ
귀여워여
죽인다냥
그 고양이는 안돼 ㅠㅠ
중간에 전시품 님이 뚫은 거에요?
너 얼굴이 시퍼래
지갑이 얇아집니다 ㅋㅋㅋㅋ 씹 ㅋㅋㅋㅋㅋ
왜 찐 거우앵이는 없어?!
안 더움?
더워 존나 더워
늑대는 고양이가 아니라 개과인 것을
아니 늑대인거 어케 안겨
지방살아서 이런거는 알아도 보러가기 힘들다.. 진짜 지방살면 문화인프라에서 너무차이남
왜 늑대옷을 입고 냥체를?
나도 갔다왔는데 별거 없던데
전시회 자체는 30분 규모라 작긴 한데 규모에 비하면 알찬거 같았음 ㅋㅋㅋ
아니 옷색깔과 지갑얘기는 빠는 거야 까는 거야ㅋㅋㅋㅋㅋ
가슴으로낳아서 지갑으로모셨다
미오 파카?
아니 어케 안겨 근데 짝퉁임
귀, 재질, 왼팔 마크가 그래보여서 물음표를 붙이긴함...미오오오오옹
눈썰미 겁나 좋네 근데 사실 이거 알리에서 샀는데 미오 파카인줄도 모르고 삼. 그냥 고양이귀라 샀는데 그 후 다시 보니까 미오파카더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