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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의 최후는 볼만했어
굳이 꼽으라면 오른쪽
오뎅은 진짜 좀만 덜 밀어주고 와노쿠니 인물들한테 괴짜로 박해받다가 나중가서 인정받는 스토리였으면 평타는 쳤을거같은데... 왼쪽은 '와 이렇게까지 의리를 지키다니 대단하다' 이런느낌이 아니라 '제정신인가?' 싶은 생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