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사람 냄새는 향기롭다는 속설이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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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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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키:터벅 터벅
공식)누나를 "누나", "누나야"라고 부른다
머리감아서겠지 저렇게 길면 찐함
레즈만화로 전향하기 전에는 가장 인기 있던게 근친 커플링이었으니
유전자 단위로 궁합이 좋은...
이젠 아예 숨기지도 않음.
머리감아서겠지 저렇게 길면 찐함
유전자 단위로 궁합이 좋은...
레즈만화로 전향하기 전에는 가장 인기 있던게 근친 커플링이었으니
토모키:터벅 터벅
이젠 아예 숨기지도 않음.
이궈궈든~
진짜 저러면 둘중 하나는 입양아임 유전적으로 가까운 상대의 체취는 악취로 느껴지게 설계되어있음
아니면 유전자를 이길 정도의...사랑...일지도?
유전자를 뛰어넘는 순애라고 불러주시지요
웃치피셜 얘네는 친남매맞다
그런데 선생님 어릴때 다른곳으로 입양된 남매가 우연히 만나서 결혼했는데 나중에 밝혀짘 사례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얘기가 있든가? 입양 간 자녀들끼리 사랑에 빠지는 사례들이 꽤 있고 반대로 어렸을 때부터 같이 키우면 거부감을 느끼는 사례도 있고 해서 형제자매간의 거부감은 유전적인 거라기 보다는 같이 생활하면서 생기는 거라던데.
반대로 생판 남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같이 키우면 이성으로서 거부감을 느끼는
유전적이라는건 백퍼센트가 없다
작중 최고미인이 누나 바로 옆에 있어도 누나밖에 안보이는 시스콘...
공식)누나를 "누나", "누나야"라고 부른다
평생 놀림꺼리 & 삥뜯꺼리 획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마음에 드는 사람은 안겨서 상대 냄새 맡더라. 뭔가 기분 묘함.
조아
토모키의 이상형은 삐뚤어지기 전의 다정했던 토모코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