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리웹-5994867479
추천 47
조회 5439
날짜 03:17
|
아라리아라리
추천 24
조회 1356
날짜 03:16
|
도미튀김
추천 154
조회 13975
날짜 03:10
|
카페인장아찌
추천 71
조회 11392
날짜 03:07
|
가카
추천 68
조회 4234
날짜 03:06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5
조회 9522
날짜 03:06
|
GNT-0000 QUANTUM
추천 53
조회 3908
날짜 03:04
|
히말라야동탄
추천 46
조회 4740
날짜 03:04
|
Buble
추천 86
조회 6264
날짜 03:03
|
ㅇ옫ㅅ
추천 82
조회 9589
날짜 03:01
|
루리웹-3906376639
추천 62
조회 16969
날짜 03:00
|
☆더피 후브즈☆
추천 39
조회 9023
날짜 02:59
|
사마_근근
추천 48
조회 8958
날짜 02:59
|
지나가던사람
추천 29
조회 3463
날짜 02:57
|
개구리이
추천 63
조회 3329
날짜 02:54
|
NGGN
추천 33
조회 4474
날짜 02:53
|
너그런겜하니
추천 27
조회 3793
날짜 02:49
|
눈눈팅팅
추천 60
조회 12099
날짜 02:48
|
노망난바이든
추천 52
조회 6963
날짜 02:48
|
샤아 아즈나블
추천 70
조회 8069
날짜 02:46
|
Nzorth
추천 176
조회 8853
날짜 02:45
|
호망이
추천 55
조회 4925
날짜 02:41
|
루리웹-5994867479
추천 40
조회 7424
날짜 02:37
|
Bull'sEye
추천 56
조회 8263
날짜 02:37
|
갤럭시프라이드치킨
추천 29
조회 3919
날짜 02:37
|
전국치즈협회장
추천 20
조회 2496
날짜 02:35
|
루리웹-8641978530
추천 103
조회 8515
날짜 02:34
|
호망이
추천 50
조회 6257
날짜 02:33
|
ㅜㅜ.................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슬프다....
아버지는 그 고민의 시간도 즐거우셨겠지.
아들 이름이 게이 인것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 내 나이 20대 후반에 어머니가 암말기 판정받고 형제들이 아무도 간병을 안할려고 그래서 내가 했거든 거진 한 8년정도. 취업결정되고 난 뒤라 결국 집구한것도 사정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계약도 해지하고 회사도 집적 가서 사과드리고 그만두고. 평일에는 내가 어머니 병간호하고 주말에 아버지가 어머니 돌보면서 난 주말에 나가서 노는척하면서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어머니 용돈 드렸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불정리하다가 내가 드린돈을 배개 아래에 고이 모아놓으셨더라. 가끔 아버지랑 바람쐬러 나가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드린거였는데...
M762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테스형도 모른다고 하네요
ㅠㅠ
ㅜㅜ.................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슬프다....
아버지는 그 고민의 시간도 즐거우셨겠지.
부모다...ㅜㅜ
눈물 고이다 흘러버렷다 진짜 너무 슬프다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과 더이상 받을수없는 그리고 돌려드릴수 없는 사랑에 더욱 사무친다... ㅠㅠ
아들 이름이 게이 인것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 내 나이 20대 후반에 어머니가 암말기 판정받고 형제들이 아무도 간병을 안할려고 그래서 내가 했거든 거진 한 8년정도. 취업결정되고 난 뒤라 결국 집구한것도 사정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계약도 해지하고 회사도 집적 가서 사과드리고 그만두고. 평일에는 내가 어머니 병간호하고 주말에 아버지가 어머니 돌보면서 난 주말에 나가서 노는척하면서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어머니 용돈 드렸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불정리하다가 내가 드린돈을 배개 아래에 고이 모아놓으셨더라. 가끔 아버지랑 바람쐬러 나가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드린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