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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남을 챙길줄 아는 사람은 일찍가고...
고구마랑 옥수수 어떻게 먹냐...ㅠ
아이고 ㅠㅠ 잘먹었다는 말도 못하고 보냈으니 얼마나 속이 시릴까
....맨날 빌런들 나오는것만 보다가 이렇게 훅 들어오면 그냥 눈물나더라....
본인 욕먹는법은 잘 아시네
얼마나 뒤늦게 하고 싶으셨던 말이 많으셨을까... 나같으면 잊을때마다 생각나서 눈물 날거 같음
저렇게 남을 챙길줄 아는 사람은 일찍가고...
ㅜㅜ
고구마랑 옥수수 어떻게 먹냐...ㅠ
입을 벌리고 입에 넣은 뒤 턱을 닫아서 베어물고 꼭꼭 씹어서요
루리웹-719126279
본인 욕먹는법은 잘 아시네
어휴......
....맨날 빌런들 나오는것만 보다가 이렇게 훅 들어오면 그냥 눈물나더라....
아이고 ㅠㅠ 잘먹었다는 말도 못하고 보냈으니 얼마나 속이 시릴까
얼마나 뒤늦게 하고 싶으셨던 말이 많으셨을까... 나같으면 잊을때마다 생각나서 눈물 날거 같음
병원 의료소모품 납품 쪽에서 일하는데 납품.때문에 응급실 중환자실 가면 통곡소리에 눈물마저 말라서 혼이 없는 보호자들에...... 나도 아버지께서 사고로 돌아가셔서 그마음 아는데 어떤 때는 그 때 생각나서 막 심장 떨리고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고 그럼
나도 전 직장에서 업무로 나한테 명단 오거나 환자 케이스보면 그…안타깝게도 거의 사망이 확정인 시한부,사망하신분들임 였음. 암말기 환자분들 장기 내시경사진도 많이 보고 일단 내가 접하는 케이스에는 회복한다고나 그런건 없엇음 나이 얼굴 이력 정신적으로 힘들다 나중엔 감정도 없어지는 느낌 들던데 한때 고3때 간호사나 장의사 둘중 뭘할까 고민했었던 시기가 잇엇는데 장의사쪽으로 갔으면 못삿앗엇을것 같음
환자가 먹을거 챙겨줄라고 말걸었는데 순간 힘들어서 퉁명스럽게 대꾸한게 죄송한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