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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으면 육체가 힘들고 딸을 낳으면 정신이 힘들다
슈뢰딩거의 아들내미 냉장고 안에 있을 수도 있고 밖에 있을 수도 있기는 개뿔 일로와
내가 중2병 도졌을때 아버지가 주말마다 등산을 상제로 돌게했는데 그게 도리어 체력을 더 붙게 되어서 등산정도로 날 막을수 없다!!!! 아버지앞에서 포효하니까 1박 2일 설악산으로 끌려감....그이후로 치료됨
딸도 정성들여 키우면 체력 소모가 장난 아니야...
엄마 나 몸이 점점 냉장고와 하나가 되어가고 잇는거 같어
내가 저랬는데 크면서 성격이 완전히 얌전하게 변했지.. 물론 내면엔 아직 똘끼가 남아있긴 함
둘다 파괴
아들을 낳으면 육체가 힘들고 딸을 낳으면 정신이 힘들다
미드 대사중에 아들을 낳으면 아들 고추 단속만 하면되고 딸을 낳으면 온동네 고추들을 단속해야한다고 샷건인가 손질하던 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실은말이야
아빠닮은 아들 vs 엄마 닮은 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실은말이야
둘다 파괴
30살 넘도록 말썽이라는 극현실주의 만화
사실은말이야
아니 얘네 왜 이래? 아들은 좀 크면 크게 걱정할게 없고 딸은 걱정할 건 많은데 그래도 같이 있으면 힐링됨
초딩때 윗쪽으로 소풍가면 꼭 돌아올때 이거 틀어주던데 그때는 몰랐지 경인방송이란데서만 하는거라 지방 촌놈들은 못본다는걸
엄마 나 몸이 점점 냉장고와 하나가 되어가고 잇는거 같어
슈뢰딩거의 아들내미 냉장고 안에 있을 수도 있고 밖에 있을 수도 있기는 개뿔 일로와
친자역학 제2법칙...
내가 저랬는데 크면서 성격이 완전히 얌전하게 변했지.. 물론 내면엔 아직 똘끼가 남아있긴 함
효도 하자ᆢ
이미 효도는 볼따구 빵빵 엉금엉금 기어가는 아기 시절에 다했는걸요?
솔직히 저기 들어가고픔
내가 중2병 도졌을때 아버지가 주말마다 등산을 상제로 돌게했는데 그게 도리어 체력을 더 붙게 되어서 등산정도로 날 막을수 없다!!!! 아버지앞에서 포효하니까 1박 2일 설악산으로 끌려감....그이후로 치료됨
참고로 내가 등산을 막을수 없다 소리질렀을땐 과장조금 섞어서 산에서 뛰어다니며 오르락 거림...
아버님이 참교육(?) 하셨구나
일견 아버지만 일거 양득 하신듯 하나 너도 체력 기름+중2병 치료했으니 일거 양득 했네. 아버지한테 감사해라.
아버지가 정말 기뻐하셨을듯 드디어 아들이 준비가 됐구나!
어지간한 중2병은 1박2일 공룡능선 등반으로 해결 가능하지. 40대는 죽을 것 같았음.
일단 옷스타일로 미뤄보아 2000년대 초 같은데
딸도 정성들여 키우면 체력 소모가 장난 아니야...
첫째가 나이에 비해 장군감이더라...
아무리 데포르메를 해도 둘째에서 드러나버리는 만화가의 실력
왤케 거울에 비친 다른차원의 잔상 아들 같냐
다치지만 않고 위험한 거 안하면 저런 건 얼마든지웃어넘길 수 있지..뭐